코드스테이츠 첫날 ! OT하고 내일부터 있을 본격적인 수업에 설명을 들었다 !

이건우·2021년 4월 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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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0405

수도 코드 작성을 먼저 하고 코드를 작성하는것이 수월하다

오늘 배운 곳의 출처 https://42kchoi.tistory.com/114

가짜의(Pseudo) - 코드 로써, 알고리즘이 수행될 내용을 인간의 언어로 간략히 설명해 놓은것을 말한다.

사용 이유 :

  • 나중에 그 프로그램 코드를 읽고 디버깅을 하거나 내용을 수정해야 하는 개발자에게 도움을 줄 수도 있음.
  • 컴퓨터 프로그램 알고리즘이 어떻게 실행되어야 할지, 또는 어떻게 실행될 수 있을지 보여줄 수 있음.
  • 나중에 코드입력, 테스트, 디버그 수정 단계에서 작업하는 것보다 의사코드 설계 단계에서 미리 오류를 수정을 하는 것이 훨씬 경제적.
  • 프로그램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도구로, 또는 다른 사람들과 프로그램의 흐름에 대해 소통하기 위한 방법으로 활용

규칙
의사코드에서 반드시 따라야 하는 규칙 같은 것은 없음.
하지만 다른 개발자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는 형식을 사용해야.
본인이 쓰려고 작성하는 경우 생각을 정리하고 계획한 것을 만드는데 도움이 되어야.
(다른 개발자, 하급 개발자, 프로그래밍 할 줄 모르는 사람 등에게 설명이 되도록.)

그러나 자유로운 의사코드 작성도 다음의 규칙 정도는 알고 작성해야 함
: 순차적 명령문, 반복문, 조건문 정도면 의사코드 작성을 위해 필요한 것은 다 알고 있는 것임.

  • 순차적 명령문

의사코드 작성의 표준(Standard) 

  1. 한줄에 하나의 명령만.

의사코드의 한 줄은 한 가지 행동만 표현한다.
할 일 목록을 의사코드로 바꿔보자.

입력(Input): READ, OBTAIN, GET
출력(Output): PRINT, DISPLAY, SHOW
계산(Compute): COMPUTE, CALCULATE, DETERMINE
초기화(Initialize): SET, INIT
요소를 추가(Add one): INCREMENT, BUMP
선형적으로 증가할 때(linear progression): SEQUENCE
반복: WHILE, FOR 조건문: IF-THEN-ELSE
마지막에 조건문이 있는 반복문: REPEAT-UNTIL IF-THEN-ELSE
대신 조건 분기처리: CASE
부울 : TRUE / FALSE
그외 : REPEAT - UNTIL RETURN BEGIN / EXCEPTION / END

자주 쓰이는 영어 의사코드

출처 : https://sujinlee.me/pseudocode/

  • 페어 프로그래밍의 가이드 라인:
  1. 페어와 함께 진행하기 전, 스스로 개념 정리를 하는 시간을 가져봅니다.
  2. 페어 프로그래밍이 시작되는 일정에 맞춰, 페어에게 DM으로 연락을 하고 한 명이 만든 줌/구글밋 링크로 접속을 합니다.
  3.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네비게이터"와, 네비게이터가 제시한 방향성에 따라 화면 공유를 하며 코드를 작성하는 "드라이버"로 역할을 나눕니다.
  4. (한 문제, 또는 정해진 시간 단위로 역할을 바꿔가며 과제 진행을 하시면 됩니다.)
  5. 만약 페어와 충분히 찾아보고 상의했는데도 해결책을 찾기 어려우시다면, 아고라 스테이츠에 질문을 남겨주세요!
  6. 스프린트가 종료되고 나면, 페어 리뷰를 솔직하게 작성합니다. 페어 리뷰 링크
  • 네비게이터:
    •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합니다.
    • 드라이버에게 작성해야 할 코드를 바로 알려주기 보다, 질문을 계속 던지면서 드라이버 스스로 해답을 찾을 수 있도록 돕습니다.
    • 드라이버가 적는 코드 중 실수(오타, syntax 에러 등)가 있다면 바로 피드백을 드립니다.
    • 숲을 보는 역할
  • 드라이버:
    • 네비게이터와 함께 문제해결의 방향성을 같이 고민해봅니다.
    • 네비게이터가 제안하는 방향성에 따라 구체적인 문제해결 방법을 생각해보고 코드 작성을 합니다.
    • 이때, 자신이 작성하는 코드를 네비게이터에게 설명할 수 있어야 합니다.
    • 네비게이터의 의견에 동의하지 않더라도 자신의 의견이 숨기거나 강하게 내세우기 보다는, 좋은 커뮤니케이션을 통해 합의점을 찾을 수 있도록 네비게이터와 충분한 소통을 합니다.
    • 나무를 보는 역할
  • 주로 두 명이 하나의 팀을 이뤄, 한 명은 전체적인 방향성을 제시하고 다른 한 명은 화면 공유를 하며 직접 코드를 칩니다. 만약 세 명이 한 팀이 된다면, 두 명이 방향성을 제시하고 나머지 한 명이 코드를 치게 됩니다.
  • 페어 프로그래밍 도중 한 문제씩 번갈아가며 역할을 바꾸어서 네비게이터와 드라이버, 두 역할을 모두 수행해보세요.

https://github.com/codestates/agora-states/discussions

아고라 스테이츠 질문.

https://urclass.codestates.com/e6890b71-782a-4acc-a7df-79cb90c17128?playlist=537

스프린트 repo

https://urclass.codestates.com

유어클레스 출결

https://velog.io/@lee_geon_woo4336

내 벨로그 링크

https://calendar.google.com/calendar/u/0/r?tab=mc

일정

https://www.youtube.com/watch?v=CaXQNfYAdHs&t=13s

코딩 배우기 나도 할 수 있다 !

https://www.youtube.com/watch?v=wcsVjmHrUQg

자바스크립트의 역사와 미래

영상을 보면서 궁금해진 자바, 파이썬과 자바스크립트의 차이점을 알아보았다

자바는 형식 지정 언어다
시간을 들여 각 변수의 형식을 지정해야 한다는 점이 거슬릴지도 모르겠지만 사실 키 3개를 클릭해 코드에 “int”를 추가하는 데는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는다. 그 보답으로 코드를 배포하기 전에 컴파일러가 즉시 코드를 이중 확인해서 실수를 찾아주는 편리한 기능을 이용할 수 있다. 

형식 지정(Type-checked) 언어는 개발자가 코드의 논리에 대해 더욱 엄격히 생각하도록 강요하는데, 이는 신참 프로그래머에게 중요한 교훈이 된다. 자바의 형식 구조는 버그를 줄이고 더 나은 코드를 구축하도록 이끈다.

파이썬은 형식 비지정 언어
형식 언어를 지지하는 사람은 좋은 코드를 쓰는 현명한 사람이다. 그러나 자신의 코드가 각 변수의 데이터 형식에 대한 부가적인 정보 없이도 충분히 매끄럽게 실행된다고 생각한다면 파이썬을 사용하면 된다. 데이터를 변수에 저장할 때 컴퓨터가 데이터의 형식을 알아낼 수 있는데, 개발자가 굳이 부가적인 작업을 해야 할 이유가 무엇인가?

자바스크립트는 둘 다 해당
자바스크립트 자체는 형식 비지정이지만 최근 자바스크립트 분야의 유력한 일부 구성원들이 타입스크립트(TypeScript)로 전환하고 있다. 타입스크립트는 자바스크립트의 확대집합으로, 원할 때 형식을 지정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한다. 물론 원하지 않을 때는 일반 자바스크립트도 문제없이 사용할 수 있다. 형식 확인의 느슨한 버전이다.

자바, 디바이스의 강자
세계에서 가장 인기 있는 스마트폰 플랫폼은 안드로이드이며, 안드로이드는 자바를 기반으로 구축된 거대한 코드 스택이다. 그러나 스마트폰만큼 눈에 잘 띄지 않더라도 셋톱박스, 새로운 크롬북, 일부 데스크톱 역시 안드로이드 앱을 실행한다. 사촌지간인 자바와 C#이 윈도우 세계를 지배한다. 특정 하드웨어를 위한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려고 한다면 십중팔구는 자바가 최선의 선택이다.

파이썬, 데이터 과학의 강자
데이터를 다루는 소프트웨어를 만드는 경우 대부분 파이썬이 유리하다. 많은 과학자들이 파이썬의 간소한 구문에 매료되면서 전세계 연구소가 파이썬을 지지하는 기반이 됐다. 데이터 과학이 비즈니스 세계의 모든 계층을 장악하면서 파이썬도 그 뒤를 따르고 있다.

인터랙티브 문서를 만들고 공유하기 위한 최고의 발명품 중 하나인 주피터 노트북(Jupyter Notebook)은 다른 언어를 포용하기 전에 파이썬 커뮤니티부터 시작했으며 소프트웨어와 데이터, 그리고 설명 텍스트를 하나로 결합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 중 하나다. 읽는 사람은 버튼만 누르면 데이터를 대상으로 소프트웨어를 실행할 수 있다.

자바스크립트, 웹의 강자
다른 플랫폼도 좋겠지만, 거의 모든 사람들이 세계와 연결하는 데 사용하는 절대적 포털은 여전히 웹 브라우저다. 웹 브라우저는 일반적으로 데스크톱과 스마트폰, 태블릿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소프트웨어다. 자바스크립트는 로컬 클라이언트부터 시작했지만 그 영향력이 확대되고 Node.js 덕분에 개발자들이 클라이언트와 서버에서 동일한 코드를 더 쉽게 실행할 수 있게 되면서 독보적인 존재로 부상했다.

자바스크립트는 다른 언어가 주도하는 분야의 스택에도 진출했다. 많은 스마트폰 개발자들은 자바와 스위프트를 건너뛰고 자바스크립트를 사용해 크로스 플랫폼 앱을 만든다. 결국 네모난 브라우저 안에서 일어나는 일을 결정하는 것은 자바스크립트인 만큼 향후 대부분의 클릭과 키보드 입력에 대해 일어나는 일을 결정하는 것도 자바스크립트가 될 것이 거의 확실하다.

출처. https://www.itworld.co.kr/news/125598

https://www.lifehack.org/articles/technology/20-tips-use-google-search-efficiently.html

구글 검색 tips!

주석: 코드를 작성하는 메모

이렇게 오늘 배운것을 토대로 내가 궁금한것들 까지 같이 메모를해두었다 아직 벨로그가 처음이라 어떻게 첫글을 올려야 할 지 잘은 모르겠지만 벨로그에 올라오는 글을 보고 어떻게 쓰는지를 배워야겠다 앞으로 많이 힘들겠지만 열심히해서 코린이 탈출!!! 해야지 !!! 내일부터 시작되는 본격적인 부트캠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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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니어 개발자 이건우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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