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ring은 내용이 뭐 이렇게 많아서 배울 게 많은지 원 뚝배기 한대 때리고 싶었다.
오늘도 똑같이 공부를 진행 했으며 저녁에 캠프 수료자 분의 얘기를 들었는데... 와 정리한 거 보며 대단하다고 생각됐다.
P답게 평소 다이어리 하나도 한장 못 넘어가는 나로서는 상상도 못할 일이었다.
물론 지금 WIL이나 TIL을 꾸준히 꼬박꼬박 써나가고 있는 걸 보면 사람은 선택적으로 변하긴 하나보다.
이력서 작성한거나 회사들 면접 다 정리해놓은 걸 보면서 확실히 어떻게 무슨 준비를 해야하나 감이 오는 느낌이었다.
한데 하나 생각이 드는 건.... 저 정도면 꼭 프로그래밍이 아니고서 다른 곳에서 했더라도 분명 잘 하실 분이라는 생각은 하나 들었다.
나도 참고해서 캠프가 끝나기 전까지 정리하는 습관을 들여야겠다.
Spring 인프런 강의를 통해 기초 절반을 수강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