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엔드 배워보고 있는데 확실히 재밋긴 하다.
물론 JS문법을 더 깊이 들어가면 들어갈수록 어려운 부분도 있긴 하지만 확실히 흥미가 더 돋아지니 진도라던가 공부의 진행이 수월한 것 같다.
대표적으로 우리가 다이어트를 하고 운동을 할 때도 몸무게가 줄어들면서 몸에 변화가 일어나는 거에 재미와 흥미를 느끼면서 더욱 박차를 가하고 침체기에 들어서면 슬럼프를 느끼고 그러는 거와 같은 느낌이라고 보면 되지 않을까 싶다.
물론 뭐 침체기나 슬럼프나 겪을정도로 오래한 것도 아니지만 어떤 일을 시작할 때 의무감이나 해야한다 라는 마음도 중요하지만 즐기는 것에 대해서는 누구도 따라오기 힘들게 추진력을 주는 원동력이라 생각한다.
재미 있는 만큼 화이팅 하고 더 열심히 해서 이번 프로젝트가 끝났을 땐 모두가 웃으며 마무리 지었으면 좋겠다.
기왕 금토일 못하게 되는 거 프로젝트 시작전에 심신안정을 도모한다 생각하고 편하게 있어보자.
화이팅
Javascript(ES6+)
-block scope / block scope variables
-template literal
멀미만 괜찮다면... 강의를 들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