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IL 20220629 - 51번

hoin_lee·2022년 6월 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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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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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눈을 떴을 때 그 쌔한 느낌을 느껴본 적 다들 있을 텐데..
눈을 떴는데 왜인지 모를 잘잔 느낌과 알람없이 내가 일어났다고? 하는 의문과 이상하리만큼 조용한 집..
다급하게 핸드폰 화면을 보는 순간 바로 '아 X됐다.' 란 말이 나올 것이다.
이게 오늘 아침 일이었다..^^
HRD net어플에 찍혀있는 지각 1을 보며 속이 쓰렸지만 뭐 잠을 잘 잔만큼 하루동안 열심히 한 것 같다.
프론트로 전향하면서 필요한 지식을 빨리 쌓아나가야 하니 공부시간도 많고 프로젝트를 만들어 설계도 해야하니 할 게 많지만..
니가 선택한 프론트다 악으로 깡으로 버텨라^^
중간중간 팀에서 백엔드 회의를 하는데 뭔가 할 말이 없어 제외된 느낌이 들긴 하는데..ㅋㅋ 백엔드를 그렇게 배워온 것 치곤 아는 게 없으니... 회의 때 꺼낼 말도 없긴하다.
그래도 프론트를 할 준비가 되면 차근차근 회의에서도 하나둘 수면위로 올라오지 않을까싶다.
프로젝트 화이팅 하자.

오늘 진행사항

  • 프론트 엔드 클론코딩

내일 예정사항

  • 클론코딩 마무리
  • 프론트 디자인 회의
  • 프론트 설계 및 작업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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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개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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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30일

ㅌㅋㅋㅋㅋ그 늦잠을 잤을 때의 쎄함ㅋㅋㅋㅋㅋㅋㅋ 공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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