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프론트를 하며 느낀 점이 있다면.. 상상했던 기능들을 어떻게든 만들어 낼 수 있으며 그러기 위해선 머리 사고를 프론트 개발자로 빨리빨리 변경해야 할 것 같다.
사진을 넣고 그 사진이 작은데 스크롤을 내리면서 점점 커지는 페이지를 본 적이 있다.
토스나 애플에서도 볼 수 있는데 처음엔 보면서 사진이 커지는 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양 옆에 배경색과 같은 네모난 박스들을 만들어서 그 박스들을 양 옆으로 이동시키는 것이었다.
생각보다 우와 이게 이거야? -> 사실은 이렇게 하는거지! 하는 느낌이 많아서 많은 경험을 해보는 게 좋을 것 같다.
얼른 페이지 작업을 끝내고 API도 들어가고 싶은데 열심히 해야겠다.
메인 페이지 프론트 작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