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프로젝트는 api 호출 시 method와 url을 직접 입력하고 있었는데,
같은 url인데도 계속 입력을 해주어야 했고, 수정할 때도 파편화 된 부분들을 찾아서
다 수정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들어서 모듈로 만들어 관리하기로 하였다.
request({
method: "method",
url: "endpoint",
params: {
...
}
});
위와 같이 진행중이였는데 몇 가지 단점들을 느꼈는데..
아래와 같이 모듈로 바꾸기로 마음을 먹었다.
// api
export const API_LIST = {
login: {
method: "post",
url:"/api/login"
},
dashboard: {
method: "post",
url: "/api/dashboard"
}
};
// use
import { API_LIST } from "API_LIST";
request(API_LIST.dashboard, parameter1)
request(API_LIST.dashboard, parameter2)
request(API_LIST.dashboard, parameter3)
위 처럼 한 곳에서 관리하는 것으로 변경하였고, 개인적으로 느껴지는 장점으로는
하나씩 바꿔가며 편리해지는 기분이 들어서 아주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