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개의 웹 페이지에 수 억개의 웹 사이트가 있다고 생각을 해보자.
만약 누군가가 나한테 이 웹 페이지에 한개의 웹 사이트를 추가해달라고 하면
나는 수 억개의 웹 사이트를 싸그리 다 고쳐야 된다.
즉, 귀찮은 작업을 반복해서 해야하고 엄청난 시간이 소요될 것이다.
또한, 페이스 북과 블로그 처럼 사용자가 직접 수정할 수 있도록 할 경우 사용자의 요청을 내가 일일히 처리해야 되는 불편한 작업이 동반된다.
이를 해결해 주는 것이 바로 Webframe Work이다.
웹을 만드는데 공통적으로 해야 될 것은 정해져있다. 이들을 Webframe Work가 하고 우리는 그 웹사이트의 디테일 또는 개성에 집중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