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은 디지털 형태로 표현되는 모든 형태의 자산
디지털 자산은 디지털화와 소유 증명이 필요함
블록체인은 디지털 자산화 기술 중 하나임
사실 디지털 자산화하는 기술은 굳이 블록체인이 아니어도 됨
이미 사회에 존재하던 개념임
똑같은 자산이라도, 내 것과 니 것이 다르면 Non-Fungible
데이터에 생명을 불어넣다
NFT는 데이터를 자산화하는 기술이다.
과거에 데이터들은 인터넷 세상에서 기록으로 남고, 기업들은 이를 분석해 가치를 얻는다.
하지만 이것은 굉장히 중앙화된 방식임 (기업들만 이득을 얻으니까)
하지만 NFT는 창조된 데이터 자체가 가치를 얻는다.
따라서 그 가치는 기업이 아닌, 시장이 정하게 된다.
NFT는 2021년 2분기보다 3분기가 거래량이 110배 증가함
Rally
Creator 코인을 발행할 수 있는 후원 플랫폼
인플루언서의 시간이나 서비스를 티켓의 형태로 발행/판매할 수 있음
NFT의 문제점 중 2가지
1. NFT는 소수의 사람들만 보유하고 있다
2. NFT는 블록체인의 일부라 환경을 해친다 (이게 메인 주제인듯)
Layer 2는 2가지로 나뉜다
web1 - read
web2 - read, write
web3 - read, write, possess
https://dogesound.club/
일단 토큰 이코노미 구조가 마음에 든다.
아직 제대로 조사해보지는 못했지만, NFT를 들고 있으면 MIX를 받고
MIX로 커뮤니티 안에서 여러 서비스를 하게끔 한게 나쁘지 않아보였음
처음에는 그냥 크립토펑크 같은 느낌이라 별로라 생각했는데
그리고 커뮤니티를 잘 구성하는게 굉장히 중요한 것 같았다.
뭔가 NFT를 사는 것이 컬렉션의 느낌도 있지만,
그 NFT와 관련된 주제에 관심이 있고, 홀더 커뮤니티에 참여하고 싶어서도 큰 듯
특히 토큰 이코노미를 통해 그 커뮤니티를 잘 구성한다면,
그 동기가 더 강해지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약간 NFT가 커뮤니티 회원권의 역할을 하는 느낌?
또한 텍스트 NFT 같은건 데이터도 적어서 온체인화 하기도 좋고
이를 이용해서 추리 소설이 진행된다는게 참신하다는 생각이 들긴했는데,
방금 이걸 적으면서 든 생각이, NFT로 해야만 하는 건 또 아닌 것 같기도 하고..
그냥 현재 나오는 NFT 중에서 참신편인건 맞긴한데...
NFT에서 문제되는 것 중 하나가 저작권, 소유권인 것 같은데
여기가 특히했던 것이,
ai 버츄얼 인플루언서를 통해서 ip 문제를 해결했다는 것에 있었다.
버츄얼 인플루언서는 100% 회사에 속하고, 전혀 위의 문제가 발생할 수가 없으며
회사가 조금만 신경쓰더라도, 성추행 음주운전과 같은 범죄로
그 NFT의 가치가 추락할 일도 없다.
일단 주 사업은 명품을 NFT화 한다는 것 같은데, 이건 다른데서도 많이 듣던거라
근데 조금 참신했던 건 스타의 애장품을 NFT화 한다는 것이었다.
왜냐면 다른사람의 해당 제품과 비교해봤을 때 진위여부를 가리기가 불가능하고
심지어는 스타 본인도 이를 인증해주기가 어렵기 때문이다.
따라서 스타 본인에게 대면으로 직접 수여받지 않는 이상 어렵고,
그렇기에 중고로 이를 판매한다는 건 현재로썬 방법이 없어보인다.
하지만 NFT로 이를 기록해주면, 회사 입장에서도 서버를 별도로 둘 필요도 없고
현재 보유자가 누군지 일일히 기록해주는 것 할 필요도 없어진다.
그냥 처음에 보낼 때만 회사에서 보내는 것으로 인증해주면 됨
한국에서 서비스하기에는 클립을 무시할 수가 없는 것 같긴하다.
특히 K-POP 관련 NFT 사업을 하기에 굉장히 적합한건 맞는 것 같음
카톡으로 NFT를 보낼 수도 있고, 가스비도 적게 들긴 하니까
이런 접근성 부분을 솔라나에서는 어떻게 해결할 지 생각해보는게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