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것이 취업을 위한 코딩 테스트다
를 참고하여 작성하였습니다.: 말 그대로 가장 짧은
경로를 찾는 알고리즘
노드
로 표현간선
으로 표현다익스트라 알고리즘과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이 코테에 가장 많이 등장하는 유형이다.
: 그래프에서 여러 개의 노드가 있을 때, 특정한 노드에서 출발하여 다른 노드로 가는 각각의 최단 경로를 구해주는 알고리즘
음의 간선
이 없을 때 정상적으로 동작그리디 알고리즘
으로 분류됨→ 각 노드에 대해 현재까지의 최단 거리
정보를 항상 1차원 리스트에 저장하며 리스트를 계속 갱신한다는 것이 큰 특징 !!
무한
으로 초기화✨ 이미 방문한 노드에 대해서는 최단 거리가 결정되어 바뀌지 않음 !!
O(V^2)
의 시간 복잡도를 갖는다.방문하지 않은 노드 중에서 최단 거리가 가장 짧은 노드를 선택
하기 위해 매 단계마다 1차원 리스트의 모든 원소를 확인한다. → 순차 탐색import sys
input = sys.stdin.readline
INF = int(1e9)
# 1. 노드의 개수와 간선의 개수를 입력 받는다.
n, m = map(int, input().split())
# 2. 시작 노드 번호를 입력 받는다.
start = int(input())
# 3. 각 노드에 연결되어 있는 노드에 대한 정보를 담는 리스트를 만든다.
graph = [[] for i in range(n+1)]
# 4. 방문한 적 있는지 체크하는 목적의 리스트를 만든다.
visited = [False] * (n + 1)
# 5. 최단 거리 테이블을 모두 무한으로 초기화한다.
distance = [INF] * (n + 1)
# 6. 모든 간선 정보를 입력 받는다.
for _ in range(m):
# a번 노드에서 b번 노드로 가는 비용이 c라는 뜻
a, b, c = map(int, input().split())
graph[a].append((b, c))
# 7. 방문하지 않은 노드 중에서, 가장 최단 거리가 짧은 노드의 번호를 반환
def get_smallest_node():
min_value = INF
index = 0
for i in range(1, n+1):
if distance[i] < min_value and not visited[i]:
min_value = distance[i]
index = i
return index
def dijkstra(start):
# 시작 노드에 대해 초기화
distance[start] = 0
visited[start] = True
for j in graph[start]:
distance[j[0]] = j[1]
# 시작 노드를 제외한 n-1개의 노드에 대해 반복
for i in range(n-1):
# 현재 최단 거리가 가장 짧은 노드를 꺼내서, 방문 처리
now = get_smallest_node()
visited[now] = True
# 현재 노드와 연결된 다른 노드 확인
for j in graph[now]:
cost = distance[now] + j[1]
# 현재 노드를 거쳐서 다른 노드로 이동하는 거리가 더 짧은 경우
if cost < distance[j][0]:
distance[j][0] = cost
# 8. 다익스트라 알고리즘 수행
dijkstra(start)
# 9. 모든 노드로 가기 위한 최단 거리를 출력
for i in range(1, n + 1):
# 도달할 수 없는 경우
if distance[i] == INF:
print("INFINITY")
# 도달할 수 있는 경우
else:
print(distance[i])
O(ElogV)
의 시간 복잡도를 보장한다.힙(Heap)
자료구조를 사용틈새 팁 🍀
최소 힙을 최대 힙처럼 사용하려면?
: 넣을 때는 (-)를 붙여서 넣었다가, 꺼낸 다음 다시 (-)를 붙여서 원래의 값으로 돌린다.
(거리 1, 노드 4)
인 원소를 꺼내고 → 4번 노드에 인접한 노드의 최단 거리를 갱신해준 결과이다.(거리 2, 노드 2)
인 원소를 꺼내어 최단 거리를 갱신해준 결과이다.
# 입력을 받는 코드와 결과를 출력하는 코드는 생략
import heapq
def dijkstra(start):
q = []
# 시작 노드로 가기 위한 최단 경로는 0으로 설정하여 큐에 삽입
heapq.heappush(q, (0, start))
distance[start] = 0
while q: # 큐가 비어있지 않다면
# 가장 짧은 거리의 노드의 정보 꺼내기
dist, now = heapq.heappop(q)
# 처리된 적 있는 노드라면 무시
# 방문 여부를 최단 거리 비교를 통해 구현
if dist[now] < dist:
continue
# 현재 노드와 연결된 다른 인접 노드 확인
for i in graph[now]:
# i[0] → 거리, i[1] → 노드
cost = dist + i[1]
# 현재 노드를 거쳐서, 다른 노드로 이동하는 거리가 더 짧은 경우
if cost < distance[i[0]]:
distance[i[0]] = cost
heapq.heappush(q, (cost, i[0]))
get_smallest_node()
메서드와 visited 배열
을 사용하지 않음: 모든 지점에서 다른 지점까지의 최단 경로를 모두 구해야 하는 경우 사용할 수 있는 알고리즘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의 점화식은 아래와 같다.
아래 예시를 통해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을 이해해보자.
이 그래프를 인접행렬로 표현하면 아래와 같다.
1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를 생각해보자.
1번 노드를 거쳐 가는 경우는 = 6가지 경우이다.
1️⃣
2번→3번 노드로 가는 비용
보다 2번→1번→3번 노드로 가는 비용
이 더 작다면, 그것으로 갱신2️⃣
3️⃣
4️⃣
5️⃣
6️⃣
갱신을 한 뒤의 테이블은 아래와 같다.
이와 같은 과정을 2번, 3번, 4번 노드에 대해서도 진행하면 된다.
INF = 1e9 # 무한을 의미하는 변수
n = int(input()) # 노드의 개수
m = int(input()) # 간선의 개수
graph = [[INF]* (n+1) for _ in range(n+1)]
# 자기 자신에서 자기 자신으로 가는 비용은 0으로 초기화
for a in range(1, n+1):
for b in range(1, n+1):
if a==b:
graph[a][b] == 0
# 간선에 대한 정보를 입력 받아 배열 초기화
for _ in range(m):
# A에서 B로 가는 비용이 C
a, b, c = map(int, input())
graph[a][b] = c
# 플로이드 워셜 알고리즘 수행
for k in range(1, n+1):
for a in range(1, n+1):
for b in range(1, n+1):
graph[a][b] = min(graph[a][b], graph[a][k]+graph[k][b])
# 결과 출력
for a in range(1, n+1):
for b in range(1, n+1):
if graph[a][b] == INF:
print("INFINITY", end = " ")
else:
print(graph[a][b], end = " ")
짱제이 덕분에 머리에 다익스트라 알고리즘이 다시 들어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