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고기사: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120113395887133
이번 12월 초 부산시 교육청이 부산 벡스코에서 중학생과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해커톤으로 한 해커톤을 개최했다.
해커톤의 주제는 사물 인터넷(IOT)를 이용하여 환경문제를 해결하는 것이었다.
이 해커톤은 내가 처음으로 친구들과 함께 참가해본 해커톤이었다.
우리팀이 생각해 낸 아이디어는 변기에 물을 내릴 때 의미없이 버려지는 생활용수를 이용하여 수력발전기를 설치해 전기를 생산해내고 생산해낸 전기를 ESS(Energy Storage System) 를 이용해 전지에 저장을 하고 PMS(Power Management System) 를 이용하여 어느 곳에 생산된 전기가 사용되고 얼마나 많은 양의 전기를 생산했으며 변기 물을 내리므로써 생산 된 전기 덕분에 환경을 어떻게 지킬 수 있는지 볼 수 있는 웹도 구축을 리액트js 로 구축하였다. 나와 친구 한명은 하드웨어와 디자인, 발표자료를 만들었는데 하드웨어 구축 과정에서 수력발전기에 물을 흘려보내도 전기가 만들어 지지 않아서 골머리를 앓고 있었는데 갑자기 번뜩인 아이디어 덕분에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었다. 우리는 하드웨어를 수력발전기, 리튬 전지 충전 모듈, 리튬전지 를 사용하여 구축하였다 먼저 수력발전기에서 생산된 전기에너지가 리튬전지 충전 모듈을 통하여 전달이 되고 전지가 충전되어 충전된 전기를 사용할 수 있는 방식이다. 우리와 함께 나온 나머지 2친구는 프론트엔드를 구축하였는데 두 사람 다 리액트js에 숙련된 친구들이어서 화면구현에는 큰 어려움이 없었다.
나는 발표시간에 우리가 만든 웹을 배포하여 심사위원분들과 다른 팀 학생들에게 우리가 만든 웹을 체험시켜주고 싶었지만 배포 과정에서 배포를 하고 랜더링이 되지않는 알 수 없는 오류를 만나서 아쉽게도 웹 시현영상을 발표 프레젠테이션에서 소개하는 수 밖에 없었다.
우리의 목표는 "장려상만 탈 수 있도록 열심히 해보자" 라는 생각이었는데 시상발표 때 장려상에서 우리 팀의 이름이 불리지 않아서 우리는 실망하고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그런데 우수상을 받는 팀에 우리 팀 이름이 호명되어 우리는 기분 좋게 사진을 찍고 나의 첫 해커톤을 우수상이라는 성과로 다가와 정말 좋은 경험이었다.
주변 사람들이 해커톤이나 대회같은 행사를 나갈 수 있는 기회가 된다면 다 나가서 결과가 좋지 못하더라도 좋은 경험이 될거라고 조언을 많이 해주셨었는데 이번 기회에 그 말의 중요성을 깨닫게 되어 앞으로 개발인생을 더 열심히 살아갈 수 있는 발판이 되었던 경험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