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내가 배운 내용들

지난 5주간 내가 배웠던 내용들은
변수,타입,함수,조건문,반복문,문자열,HTML/CSS 기초, Linux기초와 CLI기본 명령어, Node Js 기초, Git , 배열과 객체, CSS 레이아웃과 Selector, 목업, 원시 자료형과 참조 자료형, 스코프와 클로저, Spread/rest 문법, DOM, 이벤트 객체, 고차함수, React 기초(SPA, Router, States & Props)

2 나의 첫번째 HA

HA를 풀때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면 그냥 멘붕 그 자체였던것 같았다. 처음 리액트부터해서 코플릿 그리고 퀴즈.. 분명 배웠던 내용들이고 매일 밤마다 복습을 하고 어떻게 어떻게 하면 되겠다. 이런 자신감도 있었던 터인데 정작.. 실상은 몇문제 풀지도 못하고 막히고.. HA를 보면서 오히려 자신감이 더 떨어지는걸 느꼈었다. 그리고 HA 를 보며 느껴지는 단 한가지.. 이건 그냥 온전히 내가 공부방식이 잘못되었거나 학습이 부족하다는 것. 일기도 안썼던 나에게 회고록이며 매일마다 쓰게될 블로깅이 너무 귀찮았지만.. 블로깅을 하며 복습을 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블로깅의 중요성을 깨달았달까..?

3 느낀점

그냥 무작정 공부를 하기보단 계획을 세우고 목표를 잡고 체크리스트 같은 엄격한 기준점의 필요성을 느꼇다.
1. 모르는 것이 느껴진다면 시간을 만들어서라도 복습하고 다시 공부하기.
2. 생각보다 배우는것이 많아 복습할시간이 부족하다. 내가 너무 귀찮아서 안하려고했던 블로깅을 하며 복습의 기회로 생각하자.
3. 지난 한달간 너무 늦게자서 아침에 더더욱 피곤했던것 같다. 조금더 일찍자고 수면시간 보장을 통해 그 다음날 학습에 영향을 주지말자.
4 계획
지난 5주동안 1주.. 2주.. 3주.. 주차가 지나면 지날수록 머릿속에 들어오는것보단 빠져나가는것이 많다고 느껴졌다. 한번 배웠고 자바스크립트에있어서 기본기초내용이니 복습을 블로깅을 통해 철저히 하며 햇갈리는 내용이나 모르는것이 있다고 느껴지면 미루지말고 당일날 처리 해야겠다. 귀찮음은 금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