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1118

Johnny Lee·2022년 11월 18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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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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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바쁜 일정으로 정신없는 일주일을 보냈던 것 같다.
이제 드디어 정시설 발표가 끝났다.
노력한 대비 결과는 못 나와서 아쉬웠다.
이제 정신을 차리고 다시 벨로그 작성에 힘을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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