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8시30분 기상
9시 게더 입장
12시~13시 운동 및 식사
4주차
새로운 주차가 시작되었다. 전 주차처럼 강의를 듣고 개인과제와 팀과제를 수행하는 것이 이번 주차의 목표이다. 3주차 강의를 오늘 다 들었는데 redux의 내용이 등장하면서 너무너무 어렵고 이해가 가지 않는 부분들이 많이 있다. 개인과제 수행시간을 위해서 어렵고 이해가 가지않아도 일단 최대한 꼼꼼히 들으며 이해해보려 노력하고 강의를 5주차까지 듣는 것이 목표이다.
내일은 4주차 강의를 듣고 수요일까지 5주차 강의를 완강하여 목요일부터 토요일까지는 개인과제를 시작할 예정이다..
주특기 새로운 주차마다 느끼는점..
미리 말하지만..강사님의 강의가 잘못됐다라고 단정 짓고 말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주특기 강의를 들어가고 매번 들었던 생각이지만 안그래도 방대한 양을 기본도 없이 들어야하는데 너무 무리가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생소한 단어들에대해 설명이 다소 부족하여 강의를 멈추고 구글링하는 일이 잦다. 강사님이 엄청난 실력자라는 것에는 이견이 없다. 그저 내 이해도나 기초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강의속도와 항해 커리큘럼을 따라가자니 머리에 전혀 남지 않는 상태로 진행해야하고 천천히 이해하면서 강의를 듣자니 항해 커리큘럼을 따라가지 못한다.
초보에게는 너무너무 어렵고 어느정도 react를 접해 본 사람들에게 적당한 강의라고 생각이 들어졌다. 오늘 3주차 숙제를 해보며 확실하게 느꼈다 이대로는 하루 1주차 강의를 절때 듣지 못할 것이라고.... 그렇기에 일단은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인드로 최대한 꼼꼼히 강의를보기는 하되 이해하면서 넘어갈 생각이다. 개인과제를 하면서 어느정도는 코드를 쓰는 능력이 올라가지는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임해야겠다.
필기 해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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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 = 전역 상태 저장소(데이터 저장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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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덕스가 왜 필요한가??
부모 컨포넌트를 굳이 건들지않고 수정이 가능하다.
props 관리에 용이하다. -
props drilling (아래컴포넌트로 데이터를 전달하기 위해 상위 컴포턴트들이 쓸데없이 데이터를 계속 가지고 있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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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태관리 흐름도
데이터를 바꿀 수 있는 함수를 호출하여 데이터를 수정해주고
그 다음 전역 데이터는 data를 구독한 컴포넌트들에게 신호를 보내준다.(data가 바뀌었다는 것) -
리덕스 용어
Action
상태에서 변화가 필요할때 발생한다.(가지고 있는 데이터를 수정할때)
Action Creactor
액션을 만들기 위해 사용한다.(액션생성함수라고도 부름)
Reducer
데이터를 실제로 수정하는 공간
Store
리듀서를 묶어서 스토어를 만드는 것 스토어 안에 리듀서가 포함되어 있다
상태값과 리듀서 둘다 가지고 있다.
Dispatch
진짜 많이 쓸 스토어의 내장 함수..
액션을 발생 시키는 역할을 한다. -
리덕스의 3가지 특징
- Store은 하나만 쓴다.단일 스토어 규칙을 따르기때문
- Store의 state(데이터)는 오직 action으로만 변경할 수 있다.
- 어떤 요청이 와도 리듀서는 같은 동작을 해야한다.(순수한 함수여야 한다.)
파라미터 외의 값에 의존하지 않아야한다.(파라미터로 가져온 값 이외에는 아무것도 참조하지 않아야함 )
이전 상태는 수정하지 않는다.(수정한 새로운 객체를 return해야한다.)
파라미터가 같으면 항상 같은 값을 반환해야한다.
리듀서는 이전 상태와 액션을 파라미터로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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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듀서에서
파라미터에 ={} 를 써주는 것을 기본 값을 준다고한다.
ex)state={}, action={}
state,action 파라미터에 값이 들어오지 않는다면 {}(빈딕셔너리)이다.
rootReducer = 여러개의 리듀서를 하나로 합친것 -
redux설치
redux 설치 = yarn add redux react-redux