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뜻 나서는 분이 안계시기도 했고,
팀원들 중에서 내가 조금이나마 프론트 경험이 있어서
프론트단 개발을 지원하였다.
백엔드 개발자 취업이 목표긴 하지만,
프론트 경험도 가져봐야 전반적인 웹개발 흐름을 익히기 좋을 듯
페이지는 그럭저럭 만들 수 있지만,
페이지와 서버가 데이터를 어떻게 주고받아야 할 지 고민 필요
뒤쳐지는 팀원과 함께 서버 기능 구현
시간적 여유가 있다면 : 채팅 기능 구현
문제와 시도
초기에 주제 선정이 모호했던 채로 논의를 시작하여
모두의 공통된 방향성이 잡히지 않는 느낌이었어서
좀 더 시간을 가지기로 한 뒤,
개인적인 아이디어를 정리하고 적극적으로 어필하여
팀원들을 프로젝트 구상까지 이끌었지만,
현실성이 부족하다는 지적이 있어 전면 취소하고
초기 주제를 기반으로 다시 논의를 시작하게 됨
해결과 학습
나의 아이디어가 채택되지 않은 것은 불만 없었지만,
계획을 뒤집는건 어떠냐는 팀원들의 의견에
내가 너무 급하게 동의했었나 하는 개인적인 아쉬움
내가 조금만 더 고민해보면 충분히 개선 할 수 있지 않았을까?
처음부터 1~2명의 '기획 담당' 역할을 나누어
해당 팀원의 기획을 중심으로 아이디어를 덧붙이면
여럿이서 오랜시간 확신 없는 의논을 하기보다
더 빠르고 명확하게 개발목표를 잡을 수 있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