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IL 22.10.31~22.11.06

Eddy·2022년 11월 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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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금은 취업 준비 중

🍀 코딩 과제

항해 99의 수료식이 끝나고 예정되어 있던 가족여행을 다녀오느라 꿀같던 1주일간의 휴식을 보냈다.

곧바로 취업에 뛰어든 나는 여행을 가기전 여기저기 이력서를 넣었었는데 하필 여행 기간중에 코딩과제가 출제되어 여행이 끝난 후 제출까지 3일밖에 시간이 남지 않았었다.

제출을 목표로 프로젝트를 시작했고 다행히 큰 어려움은 없었다. 코딩 과제 중 필수구현 기능들은 따로 포스팅 하여 정리해 두었다.

모달 팝업 시 스크롤막기
MoreButtom 구현하기
클립보드 복사 구현하기
과제 깃허브

과제 제출 후 면접이 잡혀 곧바로 면접을 보고 왔다.


🍀 면접

🌱 코드리뷰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매 프로젝트가 끝날때마다 코드리뷰를 진행했었다. 그런데 면접장에서 내 노트북도 아니고 모든 것이 낯선 환경에서 발표를 하는건 생각보다 어려운 일이였다.
사실 자신있는 코드들은 후반부에 있는 데 중반부까지 들으시곤 거기까지 하시면 될 것 같다고 끊으셔서 아쉬웠지만 예상외로 내 코드를 맘에 든다고 칭찬해 주셔서 너무 감사했다. 부트캠프를 진행하며 사실 우리들만의 리그로 서로 칭찬은 주고 받지만 내 실력에 대해 늘 불안함이 있었었다.
그런데 처음으로 현업 개발자분께 내가 짠 코드에 대해 평가받는 시간이 되었고 거기다 좋은 평가를 받으니 부트캠프 기간이 헛되진 않았구나 또 앞으로도 열심히 해야겠다는 원동력이 되었다.

몇가지 아쉬운 점도 말씀해 주셨는데

1.데이터나 아이콘등을 import할 때 이름을 카멜케이스를 지키지 않는점
2.컴포넌트 이름을 left, right 등 으로 지정해 다른 사람이 알아보기 힘든점
(앞으론 변수이름 뿐만 아니라 컴포넌트 이름도 신중하자!)
3.모달팝업을 컴포넌트로 분리시키지 않은 점 (재활용성을 늘 신경쓰자!)

부트캠프는 가르쳐 주는 강사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자기주도적 학습이기 때문에 위의 지적사항들은 내가 코딩을 시작하면서 부터 자연스럽게 생겼던 습관들이였다. 하지만 그동안 누군가에게 한번도 지적을 받은 적이 없어 당연하게 생각하며 코딩했었는데 이런 지적들을 받을 수 있어서 감사했다. 조금 더 성장 하는 기회가 되었다.

🌱 기술면접 질의응답

기본적인 cs 질문부터 아주 다양한 질문들을 받았다. 공부했던 기초 cs 문제들은 잘 대답했지만 정말 처음 들어보는 용어들과 질문들이 많았고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이 과반수였다.
사실 대답하지 못한 질문들은 잘 기억해 두었다가 따로 공부하며 포스팅 하려 했지만 1시간의 면접이 끝나고 면접장을 나오니 긴장이 풀리며 무슨 질문을 받았는지 아무생각도 나지 않았다...

예상하지 못한점은 기술스택이었다.
분명 내가 지원한 공고에 안내되어 있는 내용들은

• React 기반의 web app, web service 개발 및 유지보수 경험
• Next.js를 통한 서비스 구현, 운영 경험
• Typescript를 이용한 Javascript 정적 타입 분석 경험

이었는데 현재 자사 프로젝트는 리액트나 넥스트를 사용하지 않고 제이쿼리를 사용한다고 한다. 추후에 리액트기반의 Next로 넘어간다고 하는 데 최소 1년은 리액트를 사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안내를 받았다. 지원한 회사의 모든 점이 마음에 들었지만 이것 하나만으로도 입사에 대해 고민이 된다. 만약 많은 연봉을 받을 수 있어도 많은 복지가 있더라도 나의 커리어에 도움이 되는지는 모르겠다.

동일선상에서 출발한 동료들은 1년후 리액트를 실무에서 1년간이나 사용해본 개발경험을 갖게된다. 하지만 1년 후 나는 어떨까? 물론 사이드로 리액트와 넥스트는 공부하겠지만 그들과 비교해선 어떨까? 제이쿼리를 사용한 경험이 그에 비해 큰 장점이 있을 까?

🌱 1차 면접 합격

이렇게 1차 면접은 합격하고 내일 2차 면접이 남아있다. 1차 면접때 내가 알고 있는 지식은 정말 쥐어 짜내서 다 말한 것 같은데 2차엔 어떤 질문들을 받을지 어떤걸 더 보여드려야 할지 모르겠다. 프론트엔드 개발자로써 첫 면접들이고 떨어진다 하더라도 이 모든게 경험이 된다는 점에서 면접은 정말 많이 겪어봐야 도움이 될것 같다.


🍀 크림 클론코딩

앞선 회사의 과제를 제출하고 나서 곧바로 이전 팀원들과 모여 크림 클론코딩을 시작했다.
사실 새로운 프로젝트를 만들고 싶지만 디자이너를 구한다는 건 쉽지 않은 일이고 우리의 목적은 부트캠프의 실전 프로젝트때 사용해보지 못한 프레임 워크나 기술들을 사용해보는 것이 목표였기 때문에 크림 클론코딩을 계획했다.
프론트엔드 팀의 주된 목적은 Next.js와 Recoil을 사용하는 것이다.
Next.js에 Typescript를 적용하여 초기세팅하는 것부터 쉽지 않았지만 프로젝트는 현재 진행중이다.
프로젝트가 끝나면 Next.js 유료 강의를 들어볼 생각이다.

클론 코딩하며 관련 기록들을 포스팅 하고 있다.

Next.js에서 Styled-components 적용하기
Nextjs+Typescript 에서 import image하기
Scroll 에 따른 fixed 구현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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