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troller, @Service, @Repository 등 애너테이션을 통해 bean을 생성하고 DI(의존관계 주입)를 해왔다. 그런데 직접 생성한 인스턴스가 위 bean의 역할을 대체할 수 없을까? 이를 실험하기 위해 @Service를 Instance생성해서
지금까지 대용량 데이터를 경험해볼 일이 없었다. 그래서 쿼리 성능에 대해 고민해볼 일이 없었다. 그리고 오늘! 쿼리튜닝의 대단함을 느꼈다!오늘 회사에서 진행하고 있는 프로젝트의 어떤 한 페이지에 접속하니, server로부터 response를 받는데 7~8초 정도 걸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