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메인페이지 제작을 모두 끝냈다 생각보다 깔끔하게 잘 나와서 기대 이상으로 성취감을 느낄수있는 하루였다. 제작을 완료후에 깃에서 커밋 하는 과정에서 내가 배운것을 해보려고 했지만 메인에 바로 커밋 진행을 했다가 잘못되면 어쩌지 하는 마음으로 처음으로 튜터님을 찾아 뵀다. 정말 친절하게 잘 알려주시고 그랬지만 기초 지식이 너무 부족해서 많이 부끄러웠다.
그래도 지금 처음 시작하는 단계인지라 난관을 격고 있다고 생각하고 있다. 물론 튜터님이 알려주신 지식을 다시금 팀원들과 나누며 복습하는 시간과 다른 레파지토리를 생성해 커밋 푸시 머지 브랜치 생성 이동 이렇게 5가지를 진행하며 머리에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오늘 배운 깃 내용
git checkout -b 브랜치명
새로운 브랜치를 생성한다.
checkout >> 브랜치를 이동하는 명령어
-b >> 브랜치를 생성하는 명령어
git add . >> 모든 파일을 스테이지에 올림
git commit -m "메시지 내용" >>스테이지에 올라가 있는 내용만 커밋
git push origin 브랜치명 >> 푸쉬가 됨
origin >> 프로젝트의 큰 상위
깃허브에서 풀리퀘스트 생성
문제가 있으면 머지가 비활성화됌
문제 없다면 머지
이걸 까먹지않고 다시 생각하고 결국에는 코딩으로 직업을 찾는 과정에서 깃은 필수불가결이라고 생각해서 따로 공부하기 위해 책을 구매할 예정이다.
이 책을 구매해 볼 예정이고 다른 팀원들에게 부끄럽지 않은 실력의 사람이 되려고 노력해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