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워크샵에서 자유주제로 발표했던 퀀트 스터디 자료
구현한 소스코드 레포지토리
핵심 메시지
- 퀀트에 대한 이해 및 퀀트투자시 주의할 점 알아보기
- 퀀트분야에서 널리 사용되는 투자전략들의 기본 컨셉 이해하기
- 각 전략별 투자전략 수립하는 방법 알아보기
- fast api 로 구현한 각 전략에 대한 백테스팅 기능을 api 호출하여 결과 분석하기
퀀트란?
'Quantitative(정량적인) + Analyst(분석가)'의 줄임말로, 수학이나 통계학을 활용해 계량적인 과거 데이터를 분석하고 투자 전략을 찾아내고 알고리즘을 개발해 투자하는, 금융시장을 예측하는 사람들을 말함.
퀀트 투자 시 주의할 점
- 좋은 전략 찾기
- 좋은 전략이란 수익률이 높고 샤프 지수(위험대비수익률) 도 높은 전략을 말함.
- 수익률이 높아도 샤프 지수가 낮고 MDD(최대 낙폭)가 크다면 하락장에서 전략을 꾸준히 지속하기 어려움.
- 공부와 실제 경험을 통해 나에게 좋은 전략을 찾기 위한 노오력이 필요하다.
- 하락 장에서도 전략 유지하기
- 급등은 급락 직후에 오는 경우가 많음.
- 하락 장에서 멘탈 박살 이슈로 부주의한 매도를 방지하기 위해 평소에 분산 투자를 통해 한두 종목에서 손해가 나더라도 다른 종목이 커버할 수 있도록 포트폴리오 관리해야 함.
- 최적의 마켓 타이밍과 최고의 전략은 아무도 모른다
- 최적의 마켓 타이밍을 맞추려다가 결정적인 수익의 기회를 놓칠 수 있음.
- 좋은 전략을 여러 개 사용한다고 해서 수익률이 높아지는 것은 아님. 장기적으로 쉽게 수행할 수 있도록 전략을 단순하게 가져가는 것이 좋음.
단기투자의 두가지 방향
1) 모멘텀
- 상승세를 탄 주식을 매수한 후 오름세가 꺾일 때까지 보유하는 전략
2) 평균 회귀
- 주가가 원래 수준보다 많이 하락한 종목을 사서 다시 원래대로 회복하길 기다리는 전략
- 주가의 움직임이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는 종목이 평균 회귀 투자에 적합함. *박스권은 주가가 일정 범위 내에서 움직이는 상태를 의미
두 방법 중 무엇이 더 좋은 방법인지는 테스트를 통해 자신에게 더 잘 맞는 방법을 선택하면 됨.
혹은 분산 투자 전략을 세우고 주식 계좌를 여러 개 만들어 단기 모멘텀, 단기 평균 회귀, 장기 투자 등의 계좌로 나눠 운용하는 것도 좋은 방법.
미국 단기투자 전략
💡 이동평균선(a.k.a 이평선) 이란?
- 일정 기간 동안의 가격 평균을 계산하여 만든 선을 말한다.
가격 변화의 추세를 파악하는데 유용하여 주식시장 혹은 파생시장에서 기술적 분석을 할때 많이 쓰이는 기본 도구 중 하나이다.
- 단순이평(SMA)이 자주 쓰이지만 지수평균(EMA), 가중평균(WMA) 등을 사용하는 경우도 있다.
1. MACD (이동평균 수렴 확산 지수)
- 이동평균선을 통해 주가 추세를 읽기 위한 보조 지표임.
- 기간이 다른 이동평균선 사이의 관계에서 추세 변화를 찾는 지표임. 보통 26일선과 12일선의 차이로 계산
- 최근 값에 더 높은 가중치를 주기 위해 단순 이동 평균(MA)보다 지수 이동 평균(EMA)을 이용함.
💡 그 외 MACD 추가 구성 요소
MACD signal = MACD의 k일 지수이동평균
MACD_oscillator = MACD-MACD_signal
투자 전략
1.MACD 활용
- 단기이동평균선(12일) > 장기이동평균선(26일) → MACD (+) → 상승추세 →매수
- 단기이동평균선(12일) < 장기이동평균선(26일) → MACD (-) → 하락추세 →매도
2.MACD+MACD_signal 같이 활용
- MACD가 시그널을 상향돌파하는 경우, 상승 모멘텀을 받는 것이므로 매수
- MACD가 시그널을 하향돌파하는 경우, 하락 모멘텀을 받는 것이므로 매도
2. RSI (Relative Strength Index)
- 주가의 상승 강도를 측정하기 위해 사용하는 지표
- 일정기간 동안 상승폭과 하락폭을 각각 계산하고 그중 상승폭이 얼마나 큰지 비율을 계산해 백분율로 나타낸것
- 산출 공식 : 일간상승폭의 평균/(일간상승폭의 평균+일간하락폭의 평균)X100
투자 전략
- 지표를 만든 사람에 의해 통상적으로 70 이상 과매수(주식을 많이 사서 가격이 비쌈), 30 이하 과매도(주식을 많이 팔아서 가격이 쌈) 구간으로 분류
- 즉, 과매도 기간에 매수 과매수 기간에 메도 (싸게 사서 비싸게 팔자)
- RSI 구하는 기간은 14일을 기본으로 제시.
3. 엔벨로프 (Envelopes)
- 주가 그래프를 봉투처럼 감싼다는 의미의 엔벨로프
- 이동 평균을 중심으로 일정 비율(%)의 상한선과 하한선을 그려 주가가 이동평균으로부터 어느 정도 벗어났는지를 시각적으로 나타내는 지표

투자 전략
- 모멘텀 종목: 상승세가 A구역에 진입하면 매수 B구역으로 내려오면 매도
- 평균 회귀 종목 : D구역에서 매수, 주가가 평균 이상으로 회복하면 B구역에서 매도
4. 볼린저 밴드(Bollinger Bands)
- 미국의 존 볼린저의 이름을 따서 만들어진 보조지표로 이동평균에 변동성을 결합한 그래프
- 주가의 변동이 표준 정규분포 함수에 따른다고 가정하고, 주가를 따라 위 아래로 폭이 움직이는 밴드를 만들어 기준선으로 판단함.
- 주가가 정규분포 상에서 변동성 대비 어느 정도 수준에 위치해 있는지를 표현한 것이 볼린저밴드
- 통계적으로 표준편차의 +-2%의 범위 내에서 주가가 움직일 확률은 95.44% 에 달한다고 하여 높은 적중율을 가진 보조지표로 널리 알려짐.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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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린저 밴드는 이동평균선(중심선) ,상한선, 하한선으로 이루어져있음
- 밴드 중심선:N일 이동평균
- 밴드 상한선:N일 이동평균 + k X 표준편차(변동성)
- 밴드 하선:N일 이동평균- k X 표준편차(변동성)
*K= 표준편차의 몇배를 밴드 사이즈에 반영할지 결정하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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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하고 있는 MTS차트 설정에서 통상적으로 제공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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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시자는 존 볼린저는 BB(20,2)를 기본을 제시 →20일 짜리 이동평균을 이용하고, 표준편차의 2배를 밴드 사이즈로 설정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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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준편차에 따른 볼린저 밴드의 폭의 변화

투자 전략
- 모멘텀 종목: 상승세가 A구역에 진입하면 매수 B구역으로 내려오면 매도(밴드 상단 매매)
- 평균 회귀 종목 : D구역에서 매수, 주가가 평균 이상으로 회복하면 B구역에서 매도(밴드 하단 매매)
각 전략에 대한 백테스팅
투자 분석 결과 확인을 위한 용어 정리
- CAGR:compound annual growth rate (연평균수익률)
- 연평균으로 따졌을때 수익률이 얼마나 되는지 측정한 지표
- 누적수익률을 연평균수익률로 환산해서 구한다.
- 테스트 기간이 1년보다 짧으면 단리로 계산해서 확장하고 1년보다 길면 복리로 계산해 축소한다.
- Accumulated return(누적수익률)
- Average return(평균수익률)
- 해당 전략으로 트레이딩을 한사이클(매수~매도) 돌렸을때 발생한 건별 수익률의 평균
- ex. 2회 트레이딩, 각 수익률 10%,20% 일때 Average return은 15%
- Benchmark return :
- 원래 의미는 투자 전략의 성능을 비교하기 위해 비교 대상으로 이용하는 수익률을 말함.
- 금융권에선 보통 S&P500지수와 같은 대표 지수를 벤치마크로 많이 이용하지만, 개별종목 투자 전략에서는 주가지수대신 같은 기간 동안 주식을 쭉 보유하고 있었다고 가정했을때의 누적 수익률을 말한다.
- Number of trades: 거래횟수
- Number of win: 성공 횟수(플러스 수익률)
- Hit ratio: 전략이 성공한 확률 성공횟수/거래횟수
- Investment period: 테스트를 진행한 총 투자기간
- Sharpe ratio: 위험 대비 수익이 얼마인지를 표시하는 지표
- (수익률-무위험이자율)/(수익률-무위험이자율)의 표준편차
- 투자를 할때 수익률 자체도 중요하지만 얼마나 큰 위험을 감수하고 얻은 수익인지도 중요하기 때문
- MDD(maximun draw down) (최대낙폭): 전략을 사용하여 투자했을 경우의 최대 손실
- Benchmark MDD
- 전략을 사용하지 않고 단순히 주식을 보유하고 있었을 경우 최대 손실을 말한다.
- 전략을 사용했을때랑 사용하지 않았을때의 MDD가 동일하다면? ->해당 전략은 리스크 방어를 전혀 못해줬다는 의미
- 투자에 따르는 위험을 고려한다면 MDD와 벤치마크 MDD의 비교가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