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동안 맥북에어에 익숙해지기위해 여러가지 기능을 테스트하던 중에 너무 잦은 오류를 마주하며 공장초기화를 선택했다... 뭘 잘못했는지 3번의 포멧 끝에 제대로 설치 완료... 어제 밤 12시까지 씨름한 보람이 있는 듯 하다.
오늘은 마무리? 작업을 위해 CSS를 많이 만졌다. 내일 시간이 된다면 웹개발강의 4주차를 다시 들어야겠다.
오늘 검색한 것들
//한 영역에 여러가지 div 놓기
<div style="background-color: red; float: left; width: 33%;">
첫번째 영역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red; float: left; width: 33%;">
두번째 영역
</div>
<div style="background-color: red; float: left; width: 33%;">
세번째 영역
</div>
퍼센트로 영역이 차지하는 자리를 조절할 수 있다.
//css에서
.test{
border-top: dashed red;
}
위쪽에 점선/컬러 - 선은 solid
HTML로 구현하기, CSS로 구현하기, JavaScript로 구현하기...
형태를 만드는데는 다양한 방법이 있다.
디자인을 하는데에 있어서 포토샵이냐, 피그마냐, 일러스트레이터냐, 프로크리에이트냐...
도구의 차이일 뿐!
내일은 프로젝트 발표날이다. 우리팀은 아주 공평한 사다리타기를 통해 발표자를 뽑았다. 대본도 쓰고, 만반의 준비를 했다.
점심시간 도시락통에 밥을 넣고 옥상에 올라가서 광합성을 했다. 햇빛 최고... 오늘은 숙면할 수 있을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