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위터 공동 창업자 잭 도시가 2006년에 작성한 역사상 첫 트윗이 NFT 형태로 경매에 부쳐져 약 290만 달러에 낙찰되었다.
NFT는 Non - Fungible Token 의 약자로 대체불가능한 토큰으로, 고유성을 지니는 상호 '대체 불가'능한 '토큰'이다.
대체 불가하다는 건 고유성을 가진다라고 생각할 수 있다. (예를 들어 BTS의 사인을 받는 나이키 옷).
토큰이라는 것은 단순히 코인을 뜻하는 단어가 아니라 블록체인상에 저장된 특정 자산을 뜻하는 단어이다. 어떤 자산이든 간에 그 소유권을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토큰 형태로 변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이미지 파일, 음원과 예술작품의 소유권과 같은 자산들을 블록체인을 통해 자산으로써 나타내는 것이다.
NFT는 원본과 복사본의 차이를 구별하기 어려운 디지털 작품의 소유권을 증명할 수 있도록 해준다.
NFT가 유행한 이유는 '돈'이 되기 때문이 크다. 향후 거둘 수 있는 기대감으로 NFT 시장에 사람들이 들어오고 있고 이들을 NFT의 가치가 향후에 계속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비대면 세상에서 가상으로 거래되는 디지털 상품의 가치가 중요해진 것도 유행의 이유이다.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만들어진 암호화폐, 물리적인 형태가 없는 가상화폐이다.
신용카드 거래와 비슷해 보이지만 신용카드는 돈을 지급하는 방식이라기 보다는 카드 정보를 주고, 은행이 중재자 역할을 하여 그 카드 정보로부터 돈을 인출해가는 방식으로, 개인정보가 유출되거나 해킹, 악의적인 신용카드 범죄가 생길 수 있다.
정부나 중앙은행의 개입없이 블록체인 기술로 만들어진 화폐이다.
모든 거래자의 거래 장부를 모두가 공유하는 방식이다.
은행을 통해 A가 B에게 돈을 송금한다면, 이 거래내역을 은행이 중앙서버에 대부분 집중하여 보관한다. 이 내용이 중앙이 아닌 수많은 서버에 나눠 보관된다면 어떻게 될까? 하나의 서버가 훼손되어도 수많은 다른 동일한 기록들이 수많은 다른 서버에 나눠져있어 안정적인 '분산형 시스템'을 통해 안전성을 더 보장할 수 있다.
책도 분산형 시스템의 예인데, 책은 출판되는 순간, 같은 내용의 수많은 책이 동일하게 분산되어 기록된다.
이런 분산형 시스템에서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거래 내역이 적힌 장부를 '블록' 이라고 하는데, 블록 안에는 수많은 사람들의 거래 내역이 쌓이고, 그러다 블록이 가득차게 되면 새로운 블록을 쌓아 계속해서 내용을 기록하게 되는데, 이 블록들을 서로 연결지어 보관한다고 하고 이 때 이 연결을 체인 이라고 한다.
특정 국가에 존속된 화폐가 아니기 때문에 전쟁, 사회, 정치 문제 등에 대해 영향을 덜 받는다. 또한 대량으로 생산되는 것들이라는 것은 값어치가 떨어지게 되는데, 이 때문에 금이나 예술작품의 투자를 하기도 하는데, 비트코인 또한 총 발행량이 2100만개로 정해져 있다.
변동성이 크다. 중앙권력에 의해 통제되지 않아 주 7일 24시간 거래가 가능한 만큼 변동성이 크며, 신뢰도가 떨어져 직접적으로 비트코인으로 물건을 구매하는 건 쉽지 않다.
더불어 비트코인 자체가 해킹의 위험에서 다소 안전하더라도 거래소가 해킹당하거나 파산당하는 것에 대한 위험성이 존재한다.
국가와 기존 은행에서 이를 제지할 가능성 역시 존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