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존성 주입은 사실 프레임워크도 라이브러리도 아닌 디자인 패턴으로 안드로이드에만 적용되는 것은 아니다. 꼭 dagger 지식이 있어야만 hilt를 쓸 수 없는 것은 아니지만 사용에 큰 도움이 되는 것은 사실이다. 업로드중..자동차에 들어가는 부품 예시를 이전 dagg
앞서서 단순히 클래스를 instantiate 하지 않고 hilt가 알아서 인스턴스화를 해주게끔 하는 경우도 있으나, 많은 경우에서는 어떻게 인스턴스화를 시켜줘야 하는 지 hilt에게 알려주어야 한다.인터페이스는 constructor injection이 불가하며 인터페이
많은 경우에서 클래스의 매개변수로 그 클래스를 부르는 액티비티, 혹은 애플리케이션의 context를 사용해야 될 때가 있다.하지만 서로 다른 액티비티에서 하나의 클래스를 hilt를 통해서 부른다면 그 클래스가 매개변수로 가지는 context도 달라져야 할 것이기 때문에
Hilt(Dagger)에서 의미하는 component는 module들과 injection을 묶어주는 역할을 한다. Hilt는 constructor injection의 경우 이에 맞게 component를 생성해주고, module로 만들 때는 내가 선언한 스코프에 맞게 c
문득 뷰 모델을 주입할 필요성에 대한 의문이 들었다.androidx-fragment ktx dependency 를 빌드 파일에 추가해주면 기존에도 객체 선언 없이 위와 같이 뷰모델을 선언하여 초기화 할 수 있었다. 또한 그 뷰모델은 해당 액티비티나 프래그먼트에서만 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