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주는 평일 2일을 쉬고 심지어 하루는 체력관리를 못해서 몸살가기를 앓아서 하루를 쉬어서 총 3일을 쉬고 2일만 나가게되었다.
2) 팀 프로젝트가 있었는데 조장님이 잘 이끌고 나가줘서 다행이라고 생각하였다.
1) MySql을 배우게 되었는데 JAVA보다는 쉽게 이해가 가서 기분좋게 수업을 들을 수 있었다.
1) 체력관리를 못해서 쉬는날이 많았음에도 불구하고 자기관리를 못했던게 아쉽다.
너무 풀어진거같아서 다시 재정비해야겠다.
2) 팀프로젝트에 열정적으로 참여하지 못한것같아서 아쉬웠다.
이해도가 부족해서 서포트하는 느낌으로 참여할 생각을 했단게 생각해보면 말도안되는 생각이었던것 같다. 그래도 다행이 뜯어고칠 부분이 많이 있어 분업화를 새로할 계획이라 좀더 적극적으로 참여할 생각이다.
1) 3주차가 됐는데 아직 루틴을 확실하게 못잡았다.
6개월은 조금더 욕구적인 측면에서 절제하면서 몸관리를 잘하면서 루틴을 완성 시켜야 할 것 같다.
2) 메모 하는 습관도 부족하여서 아쉬운점과 이해못한부분 확실한 메모가 필요하다!
3) 복습을 너무 안하고 있다... 다시 정신 잡아야한다 화이팅..!
1) 주에 Velog 3개 이상 쓰기
2) 이해 안되는 부분 복습 또 복습
3) 문제를 푸는데 최대한 답을 안보고 해결하기( 코드를 내힘으로 작성 )
하루에 2문제 이상풀기 (간단한 문제라도)
4) 조별 미니 프로젝트 적극적으로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