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on't try to memorize,
just repeat it
Until you automatically read it ]
벌써 연휴의 절반을 향하다니 시간 참 빠르다. 휴일이 다가오면 긴장상태가 풀려서 계획 진행이 더뎌지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물론 이부분에 대해서 스트레스 받으면 나만 손해인지라, 그런 경우는 그냥 푹 쉬어주는 방향으로 진행했고 이틀정도 머리 비우기를 한 것 같다.
오늘 저녁에는 간단하게 정리하지 못했던 것들을 찾아서 읽어보고 블로깅하는 시간을 가지기로 했다.
내일부터는 코플릿 점검이랑 스프린트를 거꾸로 가보거나, Chatterbox 부분 중 하나라도 업그레이드를 진행해봐야겠다.
HTTP와 HTTPS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