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SSAFY 입과날. 초반엔 스타트캠프니 뭐니 이야기가 많지만 다소 관심도가 떨어지는 것에 대한 이야기가 많았다. 관심이 없더라도 들어야되는 것이 은근히 고역이긴하다...
싸피 이틀차다.오전에는 분반 테스트를 진행했고 오후에는 처음으로 팀을 이뤄서 금요일날 진행할 아이디어톤을 준비하는 시간을 가졌다.분반테스트는 확실히 개념을 알아야하는 느낌이어서 아주 애매하게 본 것 같았지...오후에 진행한 프로그램에서는 오랜만에 진행한 오프라인 스타트
주의 마지막이자 싸피 첫주의 마무리였다.아이디어톤을 진행했고 각자 조마다 일상생활에서 불편했던 것을 개선하는 프로그램을 구상해보는 시간을 가졌다.5명 혹은 4명으로 이루어진 5개의 조가 있었고 좋은 아이디어와 굳이...?라는 아이디어들이 있었다.결국 1등은 4명인 조가
오늘은 로봇 Quest를 팀별로 진행했다.코드는 기본적으로 SPIKE라는 툴을 이용하여 구현하게 되었고 해당 툴을 통해 로봇에 명령어를 저장시키고 정해진 판에서 여러 퀘스트를 수행하는 내용이었다.아무래도 싸피에서 코딩을 직접적으로 해본것은 오늘이 처음이었고 주제 또한
오늘은 반 배정 시험 결과가 나오는 날이었다.물론 게임을 만드는게 주된 시간이었지만 온종일 배정 결과에 신경이 쓰여서 제대로 집중도 못했다.아니 이럴 줄 알면 좀만 일찍 알려주지 ㅠ그래도 원하는 반에 배정받아서 기분은 좋다. 헤헤.아참, 게임은 레드브릭에서 자바스크립트
간단한 알고리즘 문제들을 풀어보았다.원래는 백준이나 프로그래머스로 알고리즘 문제들을 경험해보았는데 이곳에서는 SW Expert Academy 문제들을 위주로 푸는 것 같다.초반이라 다소 쉬운 것들을 배우는 줄 알았지만 알고리즘 문제를 풀어보게 시켜줘서 다행이었다.아근시
당신은 html의 악몽을 꾸신 적이 있습니까...이전 캠프에서 배웠던 html도 재미없었는데 이번에도 여전히 재미는! 없었다.근데 또 이게 또 막상 또 하게 되면 또 기본은 또 해줘야 하는게 또 진짜 또 묘미지.근데 또 진짜 또 어려운 건 또 하기 싫은게 또 사람 마음
요약) 싸피의 보안서약서로 인한 비공개 처리 / 적은 날 업데이트 중
코로나에 걸렸다. 이번이 2번째이지만 하루 아픈건 여전하다.사실 안아플줄 알았는데 아프니까 억울하다.격리는 1월 24일부터 30일까지다.사실 이건 어제 25일 TIL을 작성하지 못한 이유를 적기 위한 끄적임이다.그래서 26일에 적는 25일의 변명거리랄까...?싸피를 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