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타 기초적인 정보는 https://namu.wiki/w/%EC%9D%98%EC%9E%90 참고
시니프 S200LB - 등받이 조절 x 허나 잘받쳐줌 후기는 그럭저럭 사용 할 만하다는 의견 대다수
린백 lb31hb - 높이 75cm로 책상을 내려볼 수 있는 장점 qc가 뒤죽박죽이라 기도메타
듀오백 dk2500g or dk2500g airo - 양반다리하고 앉기 어려움, 디자인적 불호갈림, 의자가 덜렁거림 존재 , 등받이 및 틸팅 기능 만족감 큼
시디즈 t20 TAB+ - 요추지지대없음 (t50과 비교가 많이되는 제품으로 t50은 요추지지대가 존재하지만 있으면 불편 없으면 불편으로 많이 갈림)
베스툴 S17G110L - 판매중지 매물있는지는 모르겠음
이케아 맛크스펠 - 전체적 후기 양호, ,좌판길이넓어서 키작은사람 허벅지 눌림심함, 이케아 특유의 그 엄청나게 튼튼하고 강한느낌, 마르쿠스와 달리 헤드레스트가 존재하여 마르쿠스 거북목 유발현상에 반감있는 사람 맛크스펠로 많이 전향
이케아 마르쿠스 - 거북목 유발한다는 리뷰 다수 존재 다만 사람자세에 따라 다름 , 조절기능이 없어 유격이 없음 견고함
한샘 비스포크B3 - 매쉬소재로 매우 시원, 다만 착좌감에 대한 호불호 갈림
듀오백 브라보 - 견고하고 묵직하지만 부드럽게 조작되는 느낌,조작 버튼이나 레버가 너무 약해보이고 덜렁거림. 뭐 하나 세게 건드리면 바로 부러질것같아 불안함. 특히 틸트 조절 손잡이는 최악이라는 후기존재,트위스트 백 기능으로 등을 기대어 사용해도 불편함이 없다, 좌판 메쉬가 하드 해서 짱짱
시디즈 t50 or 에어모델 - 판깊이가 깊은게 생각보다 허벅지에 '압박이 가는'구조, 푹신하지않음, 등받이의 정교함은 압도적만족, 등을 쭈욱 기대고 누워, 드라마나 유튜브를 시청하면 극락
일'용도로 컴퓨터 책상과, 의자를 사용한다.
키가 164cm 이하이다.
컴퓨터로 그닥 여가생활을 즐기지 않는다. (컴퓨터 앞에서 편한자세로 시청하는 행위를 하지 않는다.)
하루 5시간 이상 의자에 앉아서 일해야 하는 환경이다.
듀오백 Q7 PLUS - 듀오백에 대한 브랜드 부정적 의견이 많음 다만 의자는 만족스럽다는 후기도 존재 헤드레스트는 엄청 크고 기본적으로 Q7류가 등이 높은 의자라 목을 기대는게 아니라 머리를 기대는 느낌
파트라 LIBRA - 후기 데이터 현저히 적어 작성x
메리페어 와우2 - 받침과 팔걸이 뿐 아니라 등받침도 조절이 가능 매쉬가 튼튼하며 등받이 텐션조절 편의 부드럽고 조용한 바퀴 하지만 몸이 큰사람은 의자가 작다고 느껴 불편할수 있으며 좌판 위치조절 기능의 부대
한샘 비스포크 b5 - 에르고 휴먼 v2 pro 짭이라는 수식어가 있는 의자
대체적으로 만족한다는 리뷰가 많으나 역시나 가격대에 따른 소재의 한계가 있음
중국 oem에 의한 퀄리티 문제로 몇몇 커뮤에서 리뷰가 안좋음
의자는 기본적으로 오래 사용하며 호불호가 매우 강하고 퀄리티에 대한 보장이 확실히 해야하기에 개인적으로 하이엔드급 라인업을 추천드립니다. 그냥 의자 비싼거사고 오래쓸련다 하시면 여기서 고르시면 됩니다
휴먼스케일 월드원 - 엄청난 판매량을 기록 중이고 1주일 전까지 페이코 쿠폰을 통해 최저가 57까지 떨어졌던 인기 모델(굿닷컴 + 페이코 20%할인쿠폰 신공으로) 다리 짧은 사람한테도 매우 최적화된 좌판, 휴먼스케일 특성상 틸팅 부분은 없지만 드러눕고 싶으면 바로 드러누워지고 싫으면 바로 올라옴. 각도는 생각보다 많이 안 됨 근데 틸팅할 때 좌판이 앞 위로 살짝 튀어 나가고 등판은 꺾이면서 하부 쪽 밀어주니까 등판 밀착되고 고정돼있다면 넓적다리관절 부분이 의자 각도보다 더 펴져서 편하고 허리 척주세움근 쪽이 위로 잡아당겨짐 허리뼈를 등판이 위로 잡아당긴다는 느낌
허먼밀러 세일 - 허먼밀러의 엔트리급 모델,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으로 디자인 만족감 강함, 포워드 틸팅 기능이 존재함으로 사무용으로 하드하게 사용하는 사람들에게 극추천, 허먼밀러다운 qc와 퀄리티
전체적인 후기에서 부정적인 의견은 거의 존재하지 않고 '좀만더 보태서'가 많음 100만원대
에르고 휴먼 엔조이 클래식 - 70만원대 에르고 휴먼 엔트리 모델 에르고 휴먼 v2pro와 매쉬소재 동일하며 매우 짱짱함
네이버 의자라고 불리는 에어론
종류에 따라 가격이 천지차별이기에 자신의 지갑사정에 맞게 구매할 것을 강력권고
현재 모든 하이엔드 브랜드 플래그쉽 모델중에 가장 많은 중고매물을 보유하고있어 미개봉으로 구매하는것도 매우 유리
공중에 떠 있는 느낌의 편안함과 오랫동안 앉아 있어도 땀이 차거나 엉덩이가 체중에 짓눌린 느낌이 덜하다. 특히 허리 받침을 통해 바른 자세를 유지할 수 있다. 매쉬의 허먼밀러답게 엄청난 퀄리티와 짱짱함으로 5년사용해도 전혀 상태변형이 없다는 극찬이 일색, 다만 무조건 앉아보고 사야되는게 좌판이 좌우로 올라가는 형태라 사이즈가 안맞을경우 허벅지 사이드쪽이 걸리면서 불편함이 가중됨
허먼밀러 에어론의 같은 경우 너무 많은 리뷰와 극찬으로 인해 간단하게 정리
분명 앉아있는데 허리에 오는 하중이 없다! 해먹에 누워있는 것처럼 편안한 의자. 업무용으로 쓰기엔 잠만 잘 것 같아서 패스한 마법 의자. 팔걸이 높낮이 제외하곤 다른기능이 부재 허리지지는 약한편임
온몸이 떠있는듯한 착좌감이라고 다수가 표현
무얼 설명하리..에어론은 아틀라스 헤드레스트 추가로 헤드레스트 부재를 커버할 수 있지만 엠바디는 아예없음. 하지만 하지만!! 헤드레스트가 없는게 유일한 단점이라는 의자
다만 커뮤니티를 뒤져보면 등받이쪽이 좁아 불편하다는 사람이 존재 , 뒤에 있는 요추지지대 커스텀을 통해 어떤사람이든 자신에게 맞추기만 한다면 완벽 이말 말곤 할말이 무
다만 가격은 250~270
가장 대표 라인은 립과 제스처.
립(Leap) 리클라이너 기능이 약간 있어서 뒤로 젖힐 때 편안함. 아시아에 진출하면서부터 헤드레스트 지원 시작=초기 설계에 고려되지 않음/ 위아래로만 조절 가능하니 유의할 것. 팔걸이는 위아래, 틸팅만 가능
유튜버 눈쟁이가 극찬한 의자 하이엔드급 의자에서 가장 착좌감이 좋다고 평을 받는 모델이며 액정 타블렛이나 태블릿pc 등 모바일 기기 작업 많은 사람이 유리함 팔걸이가 현란하게 360도로 돌아가는 제품이며 개발 단계부터 헤드레스트 포함하여 진행됨/위아래 앞뒤도 지원 립에 비해 상대적으로 탄탄한 느낌
하지만 절대 180~200만원대 가격으로 보이지 않는 디자인으로 인해 결정장애자들을 발생시키고 있음
에어론 구입 후 엄니에게 드리고 난 후 릴렉스한 의자를 찾던중 발견한 보물같은 녀석. 신세계에서 앉아보고 첫경험 후 절정에 달했을때의 표정으로 직원에게 카드를 내밀던 중 온라인이 더싼데 라는 생각에 결제취소하게 만든 놈
팀쿡의 의자 인체공학적인 디자인이고 앞서 나온 의자들에 비해 정말 편리하다. 앉은 사람 무게에 따라 알아서 움직임. 가장 큰 특징은 틸팅기능이 아예없고 헤드레스트가 목움직임에 따라 움직이면서 시선을 고정시켜준다. 팔걸이는 다소 낮은편이라 불만이 많음. 생각보다 호불호가 많이갈림. 이 이유는 처음에 디폴트 세팅으로 앉으면 매우 불편하기 때문 . 등판 높이를 최소높이에서 한칸올리고 앉았을때 헤드레스트를 목뒤에 고정시키게 위치만 잡아주면 무중력상태 가능
하워스 브랜드는 경험이 없기에 인터넷 상 리뷰 취합
골반 서포트와 럼버 서포트 모두 짱짱하고 기대는 느낌이 좋다. 럼버 서포트는 위 아래 조절이 가능하다.
펀체어는 등판이 유연한 플라스틱 구조로 되어있고 그 위를 매쉬로 덮은 형태임. 독특한 등판 구조가 등과 허리를 유연하게 잘 감싸며 지지해준다. 이때 엉덩이를 얼마나 깊이 넣어 앉느냐, 틸팅(등판 기울어짐)을 어떻게 설정하느냐에 따라 등판의 느낌이 상당히 다름 좌판은 적당히 푹신하면서 탄탄한 편. 허리의 피로도가 확실히 낮다. 의자에 앉아있으면 허리의 피로감이 생기는데 등판에 기대면서 동시에 허리 피로가 풀려 +-0이 되는 느낌임. 오래 앉아있어도 마찬가지로 편함. 이는 유연한 등판의 장점인 것 같다. 허리디스크 환자들은 허리를 꼿꼿이 펴는 것도 중요하지만 허리가 너무 한 자세로 고정되어 있는 것도 좋진 않음. 그래서 유연한 지지를 원했던거. 펀이 이를 잘 만족
등판이 높고 위로 갈수록 좁아지는 구조도 상당히 마음에 든다. 긴 상체를 잘 지지해주고 팔에 걸리는게 없어서 움직임을 방해하지 않는다. 팔걸이도 상당히 좋다. 팔걸이에 만족했던 모델은 립, 제스쳐인데 비슷한 수준으로 좋음
좌고가 높아 다리 짧은 사람들은 슬리퍼 착용 권고
https://www.tokyodomin.com/1173 리뷰참고
필자는 허먼밀러 코즘, 에어론, 엠바디, 프리덤은 앉아 보았다. 다른 하이엔드급 의자들은 직접 앉아본경험이 없다
의자는 앉아보고 사야 된다. 앞서 정리한 10~60만원대 의자가 오히려 하이엔드 급 의자보다 더 편한경우가 존재할 수 있다. 그러므로 꼭 앉아보고 결정하시기 바라며 게이밍의자는 사지마시고 허리와 요추 건강을 위해 좀더 지불하시더라도 좋은의자 찾으셔서 개발 열심히 하시기 바란다.
어떤걸로 구매하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