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 며칠 벨로그 작성을 건너뛰었다.
금요일은 저녁에 공부하기가 싫어서 휴식을 취했고,
토요일은 스터디 두 개를 했는데, 마지막 스터디가 거의 11시에 끝이나서 건너뛰었다.
그리고 오늘은 프로그래머스에서 네이버 웹툰 개발 챌린지' 코딩 테스트를 봤다.
인생 첫 코딩 테스트였다.
분야가 'Data Scientist & ML·Data Engineer'라 그런지 원래 그런건지 모르겠지만,
생각보다는 문제의 난이도가 높지 않게 느껴졌다.
1번 문제는 풀었고
2번은 문제만 읽고 스킵
3번은 거의 다 푼 것 같은데 원하는 답이 나오지 않아서 수정하다 시간이 다 돼 제출
테스트 전에는 한 문제라도 풀 수 있을까? 했는데,,
약간의 자신감이 생겼달까
그리고 부스트코스에서 확률론 강의를 듣는 중이다.
하버드 수업이라는데 외국 수업의 흐름?이 평소 듣던 수업과 뭔가 달라 재밌는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