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 스터디가 야근이 될 것 같다,,
복합적인 상황으로 원래 시간에 진행이 힘드니 퇴근 후 8시~9시에 하자고 한다,,
그러면 개인적으로 선택해도 문제겠지..?
안그래도 내용이 어려워 발표주에는 최소 3~4일은 투자해야해야하고,
발표할 인원이 줄어들어 순서도 빨리 돌아와 거의 한달에 한 번씩 발표하게 될 것 같은데
그럼 한 달에 한 주씩은 발표준비를 해야한다.
다른 직원들도 불만사항이라 다시 논의할 필요가 있어 보인다..어떻게 될라나,,,,
9월 중순부터 파견을 가는데
가서 맡게 될 업무를 대비해서 퇴근 후 30분씩이라도 관련 공부를 해야겠다.
당분간은 데이콘에서 찾은 데이터로 연습&공부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