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렇다. 나도 꽤 그럴싸한 계획을 갖고 있었다. 이렇게 C#에게 두들겨 맞기 전까진. (?)
친구비를 내가며 GPT에게 상담을 했더니, 웹사이트를 C#으로 띄워보라는 제안을 해 주었다.
뜬금없이 C#으로? 아예 C++도 아니고? 왜? 라는 생각이 들었다. 가벼운 서버면 그냥 Node로 express를 쓰는게 낫지 않나?
그런데 GPT가 꽤 그럴싸한 제안을 해 주었다. "너 게임서버 하고싶잖아. 그런데 지금은 웹서버밖에 해본 적이 없다며. 그러면 연결다리로 C# 공부하기엔 웹사이트 띄우는 게 제일 좋지."

야 너 대박이다 진짜. 친구비 값 제대로 하는구나...
한 번도 커밋을 한 적이 없으면 안 된다고 한다. 커밋푸쉬 한번 하고 나니까 거짓말처럼 checkout이 잘 된다.
솔루션은 프로젝트들을 묶는 큰 단위. 프로젝트들이 책의 챕터라면 솔루션은 책 자체. 그래서 git init은 루트 경로인 솔루션에 되어야 하는 게 맞다. .gitignore도 루트 경로에 만들어줘야 한다고. 고마워요 레딧
Github Rule은 혼자 작업할 때도 지키는 편. 혼자서도 안 지키는 걸 협업 때 지킬 리가 없다.
커밋 컨벤션은 부트캠프 시 최종 프로젝트 룰을 가져왔다. 이유는 익숙한 컨벤션을 써서 부가적 시간 소모와 프리픽스 혼동을 줄이기 위함.
| 작업 타입 | 작업 내용 |
|---|---|
| ✨ feat | 해당 파일에 새로운 기능이 생김 |
| 🎉 add | 없던 파일을 생성, 초기 세팅 |
| ⚒ fix | 버그 수정 |
| ♻️ refactor | 코드/구조 리팩터링. 파일 이름 변경 |
| ✂ del | 파일 삭제 |
| 🍻 test | 테스트 코드 작성 |
| 💄 comment | 주석 관련 모든 작업 (추가/수정/삭제) |
| 📝 docs | README 등 문서 작성/수정 시 |
| 🙈 chore | gitignore, package.json 등 프로덕션 코드의 변경이 없는 경우 |
이것 또한 레딧이 나를 구원해 주었다.
고마워요 스택 오버플로우 웨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