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쓰려니 Terminal도 낯설구나 - Git 명령어가 기억나지 않아요
Terminal로 Git을 써보려는데 기억이 나지 않아! 내가 원하는 작업에 필요한 명령어들을 과정과 함께 기록해보자.
-
나 맨날 로컬에서 git init부터 치는데 이게 정확히 뭐지? 이 로컬 디렉토리를 push-pull 용으로 쓰겠다고 설정한거 맞나?
-> 응 맞아. 니가 git init 한 폴더는 이제부터 니가 지금 하는 프로젝트의 로컬 리포지토리가 돼서, 니가 원하는 깃헙 리포지토리와 연동될 소스의 베이스가 될 폴더임. -
원격저장소(깃헙 리포지토리)를 새로 만들고 싶은데?
-> 이건 터미널에서 안된다. 깃헙가서 만들고 그 링크를 추가해줘야 한다. -
내가 git init 한 폴더에서 원격저장소 설정하려면 어떻게 해야되더라?
-> git remote add origin (원하는 내 깃헙 리포지토리 주소.git으로 끝나야함)
마크다운 문법은 또 어떻게 쓰더라? 표를 만들고 싶어요
|제목|내용|설명|
|------|---|---|
|테스트1|테스트2|테스트3|이런식으로 쓰면 표를 만들 수 있어요.
동현 매니저님의 세션
-
나중가면 common.entity 라는 패키지로 entity만 따로 빼주고, Member라는 패키지와 그 객체들을 새로 생성해주고 쓰게 될것.
-
요청이 들어오면 가장먼저 Controller 부터 들어온다.
-
나중가면, Repository를 보통 먼저 만들어놓진 않는다.
-
Request랑 Response DTO는 보통 쌍으로 생성해준다.
-
Builder라는 패턴을 사용하는가? -> 장점이 많다. 직접 찾아보면 도움이 많이 될것.
-
@Validated를 붙이면, 해당 유형의 포맷의 유효성을 검사해준다. 예를 들면 이메일인 경우 @Email이 붙은 곳의 데이터가 실제로 이메일 형식이 맞는지 알아서 검사해줌.
@Notnull을 붙일 경우 어떤 Entity값이 아예 Null이면 500 Error로 POST가 아예 안된다.
이건 @Column(nullable=false)와는 다른데, @Notnull은 Validation 패키지에서 다루고 @Column은 Entity에서 다루기 때문.
직접적인 상관관계는 없는데, 기능은 약간 비슷한 정도로 보면 된다.
-> 의외로 @Notnull은 공백은 에러로 처리하지 않는다. 공백도 일종의 입력으로 보기 때문.
-> 공백도 에러로 처리하고 싶다면 @NotBlank를 써주면 된다.
- 요즘은 MSA 구조를 많이 선호한다.
기존에 한 파일에 들어있던 서비스를 각각의 서버로 분리하는 작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