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llo, velog!

LiiNi·2024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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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 시작 계기

필자는 현재 대학교 4학년으로 졸업예정이다. 대학교 초반에는 그저 우물안 개구리였다. 학부과정만 잘 따라온다면 취업은 금방된다는 안일한 생각을 가지고 있었다.

대학교 3학년

그러다 문득 외부활동이란 것을 해보고 싶어서, 3학년엔 멋쟁이사자처럼 이라는 전국연합 동아리에 들어갔다.
이 동아리는 기획디자인, 백엔드, 프론트엔드로 인원을 뽑고 팀을 여러번 구성하여 그때마다 아이디어 도출 및 서비스 개발까지 단기간에 SDLC(Software Develope Life Cycle)를 해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곳을 통해 얻은 점은

"아 내가 우물안 개구리 였구나"

라는 것을 깨달았다는 것이다. 웹서비스라는 하나의 서비스에도 이렇게 체계적으로 분업이 되어있고, 각 세션마다 엄청나게 많은 기술들이 있다는 것을 연달아 깨닫고, 학부과정 이외의 다른 무언가가 필요하단 것을 절실하게 느꼈다.

그렇지만 정작 내가 향후 30년동안 어디방향의 개발자가 될지는 정하지 못하였다. 그러다 문득 친구가 정보보호대학원을 가서 나에게 정보보안을 어필하는데, 상당히 멋있어 보였다. 애초에 어렸을 때 부터 화이트해커라는 직종이 굉장히 멋있어 보였던것도 있어서 나는 보안을 이때 공부를 시작해보았다.

해킹을 공부하게 잘 나와있는 드림핵의 도움을 빌려서 웹해킹 여러 CTF를 풀어보니 학교에서 배운 CS지식을 다시 공부하게 해주는데에 큰 도움을 주었다. 그래서 이것을 살려보고자 처음으로 부트캠프라는 대외활동의 한 종류를 접하게 되었고, BestOfBest라는 정보보안 인재양성 프로그램에 지원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대학교 4학년

BestOfBest(통칭 BOB)는 상당한 입시절차를 거친다.

자소서 -> 인적성, 필기 -> 면접

솔직히 부트캠프를 처음해보는 입장에서 이정도까지 필요한가? 라는 생각은 가졌지만, BOB에서 정말 보안을 제대로 배울 수 있다고 생각해 중간고사 시즌이 겹치는 와중에도 열심히 준비했었다. 이때 밤도 많이새곤했다...
그래도 경쟁률 10:1을 자랑하던 BOB 12기 보안제품개발에 최종합격을 하여서 이때 당시 정말 기뻤다.
지방에서 짐을 부랴부랴 싸들고 7월부터 1단계 교육을 받았는데, 솔직히 보안에 대한 지식이 없던 상태로 갔어서 그런지 거의 두들겨 맞았다. 멘토님들의 수업내용은 상당한 도메인을 요구하고 있었고(그런데 솔직히 내가 너무 보안에 대해 무지한 탓이 큰것같다) 주위의 멘티들도 진짜 Geek한 해커들이 많았다. 그냥 컴퓨터학과인 나와 정보보호학과 친구들은 서로 도메인부터가 다르단걸 그 당시에 깨달았다.
따라서 BOB에서 정말 많은 것을 배웠지만, 오히려 내가 30년동안 보안만을 할 수 있을까라는 의문감이 커져갔다.

진로 선택

이렇게 대학3학년, 대학4학년에 걸쳐 개발과 보안을 모두 배워본 결과, 과연 내가 무엇을 더 좋아하는지 고민을 하였고, 정말 스스로에게 많이 되물어본것 같다.
결과 역시 개발인것 같다.(멘토님 죄송해요...) 이 글을 작성하는 지금은 현재 BOB의 Top30 경연교육을 받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남은 교육은 보안을 키워나간다기보다는 보안도메인을 지닌 개발을 하기로 마음억었다.

그래서 이 블로그 왜하는데

솔직히 tistory로 대학 3학년때 잠시 끄적여는 보았는데, 그냥 나만 알아보도록 적은 것도 있고, 내가 공부한 것을 문서화 하는게 너무나도 귀찮았다.
하지만, 이렇게 하니 2가지 문제가 있었다.

  1. 면접자가 내가 어떤사람인지 평가하기 힘듬
  2. 내가 공부하면서 깨달은 점을 나중가선 까먹음

이 문제들을 위해서라도 기존의 tistory에서 New Start하는 기분으로 velog로 포스팅을 하기로 마음먹었다. tistory에서 마크다운으로 블로그를 작성하는 것은 조금 귀찮았기 때문에, 기본지원인 velog를 선택하였다.
사실 이 게시글도 마크다운을 연습하기 위한 페이지이다.

포스팅 계획

  1. 깨달은 점 있으면 바로 카테고리 만들고 블로그 포스팅하기
  2. 공부하는 내용을 모두 기록으로 남기기

포스팅 주제

  1. TypeScript를 메인으로 공부를 해서 프론트(React까지), 백엔드(NestJS)를 공부한 내용
  2. Kotlin으로 Java Spring 공부한 내용
profile
보안을 겸비하고픈 풀스택개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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