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mount /dev0/sr0 /test 로 mount 한다
- umount /test or umount /dev/sr0 로 mount를 끊는다
- cd rom 은 읽기만 가능하다
- mount에 대한 정보를 grep 을 통해 sr0에 관련된 정보를 출력하면 /test에 마운트 되었고, type이 iso9660 이며, r0 = read only 로 읽기만 가능하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 nfs 에서는 mount -t nfs ip주소:주소의 폴더 마운트할 폴더 로 사용할 수 있다
- 크기가 작은 다수의 볼륨을 연결하여 하나의 볼륨을 만들고, 이를 다시 논리적으로 나누어 원하는 크기의 볼륨으로 조정하여 사용할 수 있다
- 각 볼륨의 크기가 달라도 상관없이 연결이 가능하다
- 속도가 느리며, 데이터 손실시 복구가 어렵다. 따라서 FT가 필요하다
- RAID 0 : Striping
- 디스크를 동시에 사용하여 쓰기
- 디스크 공간 활용율 100%
- 디스크 손상시 복구 불가능
- RAID 1 : Mirroing
- FT 지원
- 디스크 공간 활용율 50%
- RAID 4 : 디스크 하나에 패리티 비트를 저장하여 사용하는 방식
- 패리티 비트 : 복구를 위한 비트
- 패리티 비트가 저장된 디스크에 문제가 생기면 큰일 난다
- RAID 5 : 패리티 비트를 각 디스크에 분산시켜 두고 사용하는 방식
- RAID 10 : RAID 0 과 1 을 합친 방식으로, RAID 1 방식으로 미러링한 디스크 한 쌍 들을 RAID 0 으로 Striping 하는 것 이다
- 전원을 꺼야 한다. 전원을 꺼주자
p. 340
- Partition type 에서 p는 primary로 자유롭게 사용 가능한 공간 이다. 한 Disk 에 최대 4개 있다. 이 primary 로 설정된 공간에는 각각 OS 를 설치할 수 있으며, Data 쓰기도 가능하다
- extended를 통해서 primary 공간과 격리된 논리적인 공간을 만든다. 이 공간에는 Data 쓰기만 가능하게 할 수 있다
- mkfs -t ext4 /dev/sdb1 으로도 가능하다
- df 를 통해 마운트된 파일 시스템의 크기와 용량을 보여주는 명령어로 전체 파일 시스템의 사용 현황을 확인하자. sdb1 이 /added 디렉토리에 mount 된 것 을 확인 가능하다
- lost+found 란 ? mount 하면 생기는 디렉토리로 디스크오류나 부정확한 시스템 종료에 의해 파일들이 잃어버린 상태가 될 수 있는 파일들에 대한 정보를 저장한다
- 파일 시스템 체크 : 부팅 시 파티션 체크, 0 이면 비활성화. 0 이면 체크를 생략해서 부팅 속도 증가
- dump 사용 여부 : 1로 설정해서 사용하면 dump 명령을 통해 백업 가능
- 속성 : default 로 설정하면 r / w / x 모두 가능
참조 ) https://cloudwafer.com/blog/installing-haproxy-on-centos-7/
- /etc/haproxy/haproxy.cfg 를 참조한다
- http_front 는 임의 이름이다. 이 프론트엔드에는 기본 연결된 백엔드가 필요하다
- 백엔드에는 밸런서가 있으며, 이는 라운드 로빈 방식으로 설정이 되있다. ip 입력란에 사설 ip를 적어줘야 한다
- bind 는 80 번 포트로 접근하면 연결된 백엔드로 연결해준다는 것 이다
- stats 는 url 뒤에 저 주소를 붙이면 , 정보 페이지를 출력해 준다는 의미다
- check 는 로드 밸런서와 연결되 서버가 작동 중인지 Health Check 하는 것이다. 만약 해당 서버가 작동하지 않으면, pool에서 제거해서, 다른 서버에게 보낸다. 그리고 계속 Health Check 해서 해당 서버가 살아났는지 확인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