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스턴스 생성 -> VM 만들기 = ISO 파일, DISK , CPU 등을 집어 넣는 것
인스턴스 생성에 사용할 방법 - Virt-Builder & Virt-customize
- Virt-customize 는 볼륨의 크기가 너무 작다. 여기서 이 볼륨은 OS 가 설치된 볼륨이다
- Virt-Builder : Virt-customize 의 기능을 지니며, Disk 의 공간을 확장할 수 있다
가상 머신에서 컴퓨팅을 위한 자원은 xml 영역에서 제공한다. 이 xml 영역은 Hyper visor 에서 읽어들인다. Hyper visor 는 이 xml 영역을 읽어들이고, 아래 물리 자원에 접근하여, 필요한 자원을 제공해준다
- 원격지 Storage 를 사용할 때, xml 영역만 옮기면, 다른 KVM 에서 해당 xml 영역을 읽어서 동일한 자원을 제공하여, 가상 머신을 옮길 수 있다
Disk 영역은 HDD 와 같은 역활이다. 이 Disk 는 로컬 Disk 를 사용할 수 있지만, 왜 굳이 Storage 의 볼륨을 사용할까?
- 만약, 하나의 kvm 서버가 죽으면, 해당 로컬 Disk 가 다운되므로, 가상 머신의 실행이 불가능하다
- 따라서, 원격지 볼륨을 xml 과 연결시켜 사용하면, kvm 이 죽어도, 다른 kvm 에 xml 을 옮겨서 원격지의 기존 Volume 과 연결하여 복구 및 재실행이 가능하다
- xml 영역만 migrate 하는 것을 live migration 이라고 한다. 이는 공유 storage 에 disk 를 두고 사용할 때 가능하다
- disk 영역을 옮기는 것을 storage migration 이라고 한다. 만약, disk 를 local disk 로 사용했을 때, migration 한다면, 지연 시간 및 패키지 손실이 일어날 수 도 있다
- 공유 Storage 에서 볼륨을 옮기는 것도 storage migration 이다
우리는 IP 를 이용해 KVM 과 STORAGE 를 연결시킬 것 이다. 허나, 이는 좋은 방법이 아니다. 그 이유는 IP 는 Best Effect 이기에, 혼잡이 발생하면, DATA 손실이 발생할 수 도 있기 때문이다
- 또한, 전송시 원래의 시간차 보다 더 큰 시간차가 발생하는 Jiter 가 발생할 수 있다
- 이를 보안하기 위해, 버퍼에 DATA 를 담아서 Original Packet의 time slot에 따라서 보내주어, DATA 의 품질을 상승시킬 수 있다. 이 기술을 버퍼링이라고 한다
이처럼, IP 를 사용하는 방법은 위험하다. NFS 외에도 IP 를 이용한 NAS 방법을 통해 HOST 와 Volume 을 연결하는 방법이 있지만, 이 역시 위험하다
SAN 은 위와 같은 위험을 극복하기 위한 방법으로 IP 를 사용하지 않는다
SAN 는 FC ( WWN ) 을 사용한다. FC 만 사용하면, 다른 ZONE 에 있는 Data Center 끼리 통신이 불가능하다. 다른 ZONE 에 있는 FC 를 연결한 L2 구간을 만들어주는 기술을 FCoE 라고 한다. SAN 에서는 이 FCoE 기술을 이용해 안정적으로 통신이 가능하다
이외에도 Iscsi 와 FCIP 가 있다. Iscsi 는 원격 scsi 방법으로, scsi 는 서버에서 확장성을 고려하여 사용하는 Disk 방식인데, 이 scsi 를 원격에 놓고, 연결하여 사용하는 방식을 Iscsi 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