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기 혼공학습단을 마무리 하며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 로 네트워크에 대해 처음 학습하게 되었습니다.
각 주마다 족장님께서 응원의 메시지도 주시고, 작성한 글도 꼼꼼히 리뷰해 주셔서 끝까지 완주할 수 있었습니다❤️
지각을 많이 했는데ㅠㅠㅠ 완벽이 아닌 완성을 목표로, 중간 중간 간식도 먹으며 책 한권을 마무리 할 수있어서 다행이라 생각합니다. 혼자서 했다면 완성이 아니라 시작에 멈춰 있었을 텐데 다른 분들과 진도에 맞춰 진행하니 '부족하지만 조금이라도 해보자'라는 마음가짐으로 할 수 있었습니다.
➡️ 이게 혼공학습단을 신청한 이유이자 장점이라 생각합니다.(약간의 강제성👍👍👍)
✨ "혼자공부하는 네트워크" 를 학습하고 나서
네트워크 학습이 처음이나보니 개념이나 용어가 이해가 잘 되지 않는 부분도 있었는데, 다음 챕터를 학습하다보면 '아! 앞의 내용이 이런 의미였구나'라고 이해되는 순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혼자 공부하는 네트워크}는 한번 보고 끝내는 것이 아니라 여러 번 보는 것이 개념을 잡고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합니다.
✔️ 추가로, 챕터 6과 챕터 7은 다른 챕터와 병행 가능합니다.
🔗 챕터06 은 네트워크계층, 전송계층, 응용계층의 프로토콜을 직접분석해보는 챕터입니다.
그래서,
챕터03 -> 프로토콜 분석
챕터04 -> 프로토콜 분석
챕터05 -> 프로토콜 분석
와 같이
개별 챕터 학습(예시와 그림으로 이해 및 개념잡기)
➡️챕터6 학습 (실제 분석해 보며 개념 다지기)
같은 방식으로 학습하신다면 이해의 폭을 넓힐 수 있을 것 같습니다.
🔗 챕터7도 네트워크 전반에 대한 이해(서버 안정성 및 데이터 암호화)를 높여주는 챕터이기 때문에 네트워크계층을 모두 학습 하지 않더라도 이해할 수 있는 개념을 설명해주니, 진도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