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42서울이나 해커톤, Econet 프로젝트 등 여러 활동을 하면서 느낀 바가 참 많았다. 때문에 평소 사용하는 Obsidian에 틈틈이 기록했던 내용들을 업로드 하는 식으로 기록을 남겨왔다. 그럼에도 과정 전체가 마무리된 후 회고를 제대로 작성한 적은 별로 없었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