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넷 네트워크
IP 프로토콜의 한계
- 비연결성
- 패킷을 받을 대상이 없거나 서비스 불능 상태여도 패킷 전송
- 비신뢰성
- 중간에 패킷이 사라지면?
- 패킷이 순서대로 안오면?
- 프로그램 구분
- 같은 IP를 사용하는 서버에서 통신하는 애플리케이션이 둘 이상이면?
간단하게 패킷이란?
한번에 전송하는 정보의 단위
쉽게 보면 한 묶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TCP/UDP
인터넷 프로토콜 스택 4계층 (오른쪽) 이미지 출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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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수많은 프로그램들이 인터넷으로 통신하는데 있어 가장 기반이 되는 프로로콜로 실제 대다수 프로그램은 TCP와 IP로 통신하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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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하나로 표현하지만 TCP와 IP는 별개다-
1계층 네트워크 액세스 계층
- OSI 7계층의 물리계층과 데이터 링크 계층에 해당
- 물리적인 주소로 MAC을 사용
- LAN, 패킷망, 등에 사용
2계층 인터넷 계층
- OSI 7계층의 네트워크 계층에 해당
- 통신 노드 간의 IP패킷을 전송하는 기능과 라우팅 기능을 담당
- 프로토콜 - IP,ARP,RARP
3계층 전송 계층
- OSI 7계층의 전송 계층에 해당
- 통신 노드 간의 연결을 제어하고, 신뢰성 있는 데이터 전송을 담당한다.
- 프로토콜 - TCP,UDP
4계층 응용 계층
- OSI 7계층의 세션 계층, 표현 계층, 응용 계층에 해당
- TCP/UDP 기반의 응용 프로그램을 구현할 때 사용한다.
- 프로토콜 - FTP,HTTP,SSH
TCP 특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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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결지향 TCP 3 way handshake (가상 연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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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랑 나랑 연결이 됬나 확인을 하고 메세지를 보낼떄 가능
간단하게 상대랑 연결됬을때 메세지 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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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로 보면
클라이언트에서 서버한테 접속 요청 -> 서버가 클라이언트한테 요청을 수락하는 동시에 접속 요청 -> 클라이언트가 요청을 수락 -> 데이터 전송
왜 3 way 인지 했더니 왔다 갔다총 3번 해서 3 way 였음.
요즘에는 최적화가 되서 3번째 부분에서 같이 데이터를 전송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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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리적으로 연결이 됬다고 생각하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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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전달 보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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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세지를 보낸 상황에서 패킷이 누락이됬을떄 내가 알수있는것
데이터를 전송 -> 서버에서 데이터를 잘 받은것을 보내줌
메세지가 잘 전달 됬는지 이해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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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서 보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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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 패킷을 1,2,3 순서대로 전송 -> 서버가 1,3,2 순서로 도착을 하게됨. -> 서버가 패킷 2번부터 다시 보내라고 보냄.
기본적으로 순서가 잘못 되면 클라이언트가 다시 보냄.
물론 서버에서 최적화 할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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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DP 특징
기능이 거의 없음
그럼 왜씀.
IP와 거의 같다. +PORT +체크섬 정도만 추가
그럼 UDP의 장점은 뭘까?
- 데이터 전달 및 순서가 보장되지 않지만, 단순하고 빠름.
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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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에서는 네트워크 서비스나 특정 프로세스를 식별하는 논리 단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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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포트는 번호로 구별되며 이 번호를 포트 번호라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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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트 번호는 IP 주소와 함께 쓰여 해당하는 프로토콜에 의해 사용
예를 들어
클라이언트의 IP, PORT가 있고 서버의 IP,PORT가 있을때
클라이언트에서 서버에 IP 주소에 PORT에 데이터를 보냄 -> 서버가 클라이언트 IP, PORT에 결과를 보냄
그럼 서버는 어떻게 클라이언트에 PORT를 알수 있는것인가?
클라이언트에서 애초에 보낼때 출발지 IP, PORT를 보내니까 알수있음.
DNS
일단 IP는 기억하기 어렵다! IP는 변경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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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번호부 같은 서버를 제공을 해준다
- 쉽게 보면 도메인명을 DNS서버에 등록.
이 방법으로 위 2가지를 해결할수 있음.
[출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