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프링부트

스프링 부트 제품 수준의 어플리케이션을 쉽게 만들 수 있도록 도와주는 도구. 톰캣과 스프링 설정에 대한 컨벤션을 제공. 스프링부트's Goal 더 빠르고 폭넓은 사용성 제공 사용자가 골치아프게 환경설정하지 않도록 컨벤션으로 정해져 있는 설정을 제공 또한 쉽고 빠르게

스프링은 라이브러리간의 의존성 관리와 버전충돌을 방지하기 위해 spring-boot-starter와 spring-boot-starter-parent를 제공한다.위 두가지는 스프링부트를 사용하면서 자주 사용하게 되는 라이브러리간의 의존성, 버전 조합을 각각 테스트하여 공

스프링부트는 main 메소드가 선언된 클래스를 기준으로 실행된다.@SpringBootApplication 어노테이션은 스프링부트의 가장 기본적인 설정을 선언해준다.해당 어노테이션을 상세히 보면, 아래와 같은 어노테이션들이 다시 선언되어 있다.이 중에서 눈여겨볼 설정은

스프링부트를 공부하다보면 application.yml 혹은 application.properties 파일을 보게된다. 둘다 서버정보나 profile 등을 설정할 수 있는 외부설정파일이지만, 어떤 경우에 yml을 쓰고 properties를 쓰는지 궁금해서 공부해보고자 한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이란 클래스간 의존성을 클래스 외부에서 주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클래스간 의존성이 있다는 것은, 클래스간의 의존관계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는 한 클래스가 바뀔때 다른 클래스가 영향을 받는다는

의존성 주입(Dependency Injection)이란 클래스간 의존성을 클래스 외부에서 주입하는 것을 의미한다. 객체지향 프로그래밍에서 클래스간 의존성이 있다는 것은, 클래스간의 의존관계가 존재함을 의미한다. 이는 한 클래스가 바뀔때 다른 클래스가 영향을 받는다는

스프링부트에는 내장 톰캣이 설정되어있다. 그런데 회사 프로젝트의 pom.xml에는 embedded tomcat을 사용하지 않고 외부 tomcat을 사용하도록 설정해두었다. 왜 이렇게 설정해두었는지 궁금해서 톰캣에 대하여, 웹서버에 대하여 좀더 다루어보고자 한다. 웹

회사에서 스프링부트를 사용하는 si를 두번이나 진행했지만, gradle과 maven의 정확한 차이점을 알고있지 못했다.스스로 토이프로젝트를 생성하려다 gradle을 선택해야할지, maven을 선택해야할지 몰라서 끄적여보는 공부일지.maven과 gradle은 빌드과정에서

Tomcat의 3가지 구성요소 1) Coyote 코요테는 웹서버의 역할을 한다. 클라이언트로부터 들어온 http 요청을 처리하며, 톰캣에 TCP를 통한 프로토콜을 생성하고 관리한다. 2) Catalina 카탈리나는 톰캣의 가장 코어 요소인 서블릿 컨테이너이다. 자바

Lombok에서 제공하는 생성자 어노테이션은 3가지가 있다.아무 인자가 없는 생성자를 생성해준다.꼭 필요한 변수만 인자로 받아 생성자를 구현한다. 꼭 필요한 변수를 결정짓는 것은 final 혹은 @NotNull 어노테이션이다. 이렇게 필수적으로 정의되어야하는 변수를 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