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 2번째로 완독한 책이다.
사실 처음으로 읽은 것이 아니라 2번째로 읽는것이다.
그래도 처음에는 단순 카카오 컨퍼런스에서 육각 아키텍처를 소개하는 것을 보고 관련된 책을 사서 읽은 거였는데 왜 써야하는지 이해가 안되고 책을 보고 단순 프로젝트에 적용하려 했다. (기존 이유없는 단순 계층형 아키텍처도 질렸기도 하고).
최근에 읽은 이유로는 JPA (JPARepository) 를 service 로직에서 사용시 너무 결합도가 높은거 아닐까 의문이 들어서이다.
이 책 역시 도메인과 영속성 관의 결합도 문제를 예시를 들며 port와 어뎁터를 사용하여 해결하려 한다.
또한 책 내용에서 매칭전략(매칭하지 않기, 양방향 매칭, 단방향 매칭) 혹은 풍부한 도메인 모델 vs 빈약한 도메인 모델 등 기존 내가 고민한 것을 책에서 설명해 주고 있다. (헌데 책에서도 표현하지만 답은 없다 상황에 따라 맞는 것을 써야한다 ㅠㅠ)
쨌든 다시 책을 읽었을때 그래도 전보다는 왜 이런 아키텍처 구조가 나왔는지 이해가 되는거 같았다
이전 억지로 적용한 프로젝트 CatchCatch 도 손 봐야겠다.(근데 읽으면서 느꼈는데 억지로 적용한거 치고는 나름 잘 적용된거 같다.)
기회가 된다면 다음 프로젝트에서 책에서 표현한 아키텍처를 좀 더 잘 적용하고 싶다. 물론 프로젝트를 하며 책도 한번 더 읽고,
아 시간이 남으면 책 내용도 정리도 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