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소서바이블 2.0(3)

임종혁·2025년 1월 12일


책리뷰

연속되는 서류 탈락과 면접 탈락에 유튜버에서 면접왕 이형이라는 분을 보고 책을 읽어 보았다.

우선 그동안 반성하게 되는 점은 나는 자소서, 면접 , 포폴 같은 경우 너무 기술 위주로 쓴거 같다. (나 이런 이런 기술을 써봤어요) 하는 열거 느낌으로

과연 면접관 혹은 서류 보시는 인사관 분들이 저런 열거 느낌으로 썼을시 관심 있게 봐주 실까? 그리고 다시 읽어보니 두괄식도 아니여서 문장 자체가 재미 없는 느낌이기도 하다.


이책에서는 최대한 경험 위주로 자기가 고민하고 해결해본 경험을 쓰라는 것 같다.
(질문을 보고 하나의 키워드를 보고 하나의 키워드에 집중하여)

읽어 보니 이 말이 맞는거 같다.

그동안 나는 10개 이상의 프로젝트 와 삼성SDS, 수자원공사 기업프로젝트와 외주를 진행을 하면서 한번도 고민을 하지 않고 프로젝트를 진행했었나??

아니다. 물론 수월했던 프로젝트도 있었지만 대부분 프로젝트에서 구현적인 고민 뿐만 아니 아키텍처, DB , 배포 과정 이런한 개발적인 부분 말고도 운영 비용적 최적화, 협업 방식과 같이 많은 것을 고민을 하고 진행을 해왔었다.

다음 서류와 면접을 준비하기 전 내가 기존에 했던 프로젝트들을 다시 상기해보며
내가 이 프로젝트에서 무엇을 집중하여 고민을 했고 무엇을 초점 맞춰 진행했는지 다시 책에서 나오는 4P3C 탬플릿에 맞춰 정리해보는 시간을 가져야겠다.

또한 자소서를 쓰기전 해당 질문과 일치하는 책의 목차를 보고 한번 보고 쓰는것도 좋을 것 같다.
(책에 해당 내용의 예시를 둔 자소서가 있어서 정말 좋을 것 같다)

막상 읽으면 당연한 내용인데 왜이리 쓸대는 어려운 것일까!!

내 평점 :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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