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론트 엔드 부트캠프 중 찾아온 첫번째 시련은 리덕스였다. "음...도대체 왜 이렇게까지 어렵게 해야될까?"그러다 redux-thunk를 만났고 내 멘탈은 바사삭 부서졌다. 부서진 멘탈을 겨우겨우 부여 잡고 며칠만에...이제는 다른 사람에게 설명할 수 있을 정도로 리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