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간회의나, 미팅에 들어가서 주워들을 때마다 궁금했던 점이, 나에겐 B2C(Business to Customer)가 더 익숙한데, 왜 많은 회사들이 B2B(Business to Business)를 목표로 하는 걸까, 하는 점이었다.
그래서 찾아봤다.
-> B2C vs B2B 어떤 유형이 돈을 더 잘벌까?
정리해보면 SaaS(Software as a Service) 에서는 B2B가 수익이 더 많을 확률이 높다고 한다.
B2C가 잠재고객이 많고, 구매를 결정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짧다는 장점이 있지만, 비즈니스를 시작하기 위한 진입장벽이 낮아서 포화된 경우가 많고, 평균 거래 금액이 낮기 때문에 개별 소비자 당 수익이 적다.
B2B는 잠재고객 수가 상대적으로 적고, 구매에 관여하는 의사결정자가 많아서 팔기가 어렵고, 구매까지 오랜 시간이 걸린다. 그러나 경쟁이 덜하고 단가가 높다. 또, 고객의 문제를 잘 해결해주면, 고객이 계속해서 제품을 사용하는 경향이 많다고 한다.
마지막 문장이 특히 중요해 보였는데 B2C에서는 "Churn rate"가 높다고 한다. Churn rate은 '구독 비즈니스에서 구독을 해지하는 비율' 이다.
-> Churn이란 무엇이고 왜 중요할까?
기업들은 사용하고 있는 소프트웨어를 쉽게 바꾸지 않기 때문에 B2B가 수익이 더 많을 확률이 높은 것 아닐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