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내에서 발표했던 것을 정리한 내용이다 개발자는 코드를 수정하자마자 바로 반영되기를 원한다. 하지만 그 시간 차가 20분 정도 난다고 하면 얼마나 짜증이 날까..? 이 시리즈는 배포 속도를 최대한 끌어올려 본 경험을 정리한 것이다. 😎 현재 배포 환경 보통 프론트엔드에서의 배포라고 함이라면, master에 머지 (PR이든 직접 Push든) CI에서 해당 레포가 머지됬단 걸 확인 인스턴스(VM) 부팅, 리눅스 및 노드 설치, 레포내의 코드 옮겨오기 패키지 설치 package.json에 설정되어 있는 커맨드를 통해 번들러(Webpack)를 실행하여 빌드 시작 결과물을 S3에 파일 업로드 위의 작업을 실행하는데 현재 7분이 걸린다. dev(alpha), production순으로 동기적으로 하면 총 14분이 배포에만 걸리는 시간이다. 끔찍하지 않은가? > 전 회사에선 배포까지 20분이 넘게 걸렸었던걸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