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학습해야하는지?

1. 나는 나를 얼마나 알고있나요?

• 메타인지 : 내가 뭘모르고, 무엇을 알고있는가?
• TIL, WIL 등 배운것을 까먹지 않기 위해 키워드라도 적어둬야함.

2. 개발공부는 왜이렇게 힘든걸까?
   직업의 물질적가치(연봉) 직업론적 가치가 높기때문에 힘들수밖에없음.

3. 더 학습을 잘하는 법.

• 왜 하고싶은지.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뭘하는지에 대해 그냥 해야함...

4. 번아웃을 언제 올까요?

• '오늘 할일을 감당 할 수 없을때, 오늘 공부해야할 내용을 가늠할 수 없을때'
• 오늘 할일은 오늘끝내고, 오늘할 내용은 오늘 끝내야함. 그래야 내일을 무리하지 않을 수 있음.

어떻게 적응할까?

• 삼성SDS 현직 개발자가 알려주는 신입이 적응하는법.

  • 질문의 적정성을 잘 찾아서 적극적으로 질문하며 업무에 임하는 자세.
  • 내가 뭘 알고 모르는지에 대한 메타인지 를 잘알아야함.
    • 개인 : 업무 핵심질문 정의, 업무 배경 및 원인 조사, 업무 주체에대한 트리형태의 분류
    • 조직 : 내가 CEO, 동료 라면 어떤 결정을 하고 어떤관점으로 보고있는가?

      이직은 자신과 잘맞는 회사를 찾는것이기 때문에 메타인지가 잘되야함.

• 네이버 현직 개발자가 알려주는 신입이 적응하는법.

  • 적극적으로 물어보며 겸손하고 실수를 두려워하지않고 기록하는습관이 있으면 좋다

• 일론머스크가 뽑는 신입의 기준

  • 자신이 해결한 문제를 설명할수있는 사람과 문제를 해결한척을 하는사람이 나옴.
  • 진정으로 문제를 해결해야 더 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다
    (성장의 대한 증명이 가능)

어떻게 일해야할까?

• 직장을 다니는 개발자가 아닌, 직업을 가지는 개발자가 되자

  • 회사원으로써 주어진일만을 하는곳이 아닌, 회사에서 전문성을 키우는 사람이 되어야함.

• 진심으로 개발하는 개발자가 되자

  • 진심으로 개발하는 사람 : 기능구현이 아닌 맡은 서비스를 잘 개발하는 사람(구현이 끝이 아닌 서비스를 완성하는 사람).

• 겸손이 중요하다.

  • 협업과 커뮤니케이션은 어느분야에서도 빠질수 없음.
  • 코드리뷰를 할때도 조심스럽게 다가가야함

• 살아있는 코드를 작성하자

  • 코드에 대한 의도. (변수명, 메소드명 등)
  • 팀과 일관된 코드 스타일. (코드 컨벤션)
  • 하나의 역할만을 담당하라. (SOLID원칙)
  • 매개변수를 명확하게 하라. (첫번쨰와 동일)
  • 예측 가능한 코드.
  • 부수효과 제거. (기능 1 : 메소드 1)
  • 중요 입력에 대한 무시 X. (입력 정규화)
  • 테스트코드를 통해 한번더 검증.
  • 원시값을 포장 (래퍼클래스)
  • 변경가능성 최소화 (개발자의 의도대로 프로그램플로우를 명시)

• 채용시장에 나의무기를 계속해서 점검하자.

  • 채용공고를 지속체크해가며 무엇을 해야하는지 깨달을수 있음.

느낌점

• 솔직히 항상 듣던 느낌이지만 항상듣기에 공통점이 되고 더 중요하다 생각함.
• 메타인지 개념은 항상 잘 알고있었는데 쉽지않다. 항상 내가 무엇을 정확하게 알고있고 이게 답인지 의심하는것이 잘안풀리는 문제가 풀렸는데 답이 최적해가 아닌것과 비슷한기분이라고 할까.. 결국 무엇을 모르는지 알기위해선 그 분야를 더 파는것이 중요하다.
• 직장과 직업에 관해서는 생각은 하고있었지만 이번 세션으로 구체적인 느낌이왔다.
• 래퍼클래스는 솔직히 제네릭용 정도로만 생각했는데 세션중에 굳이 기술적으로 나오는 유일한 분류라면 생각보다 중요한거같다. 한번 더 정리해봐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