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게까지 코드를 짠 덕에 오늘은 조금 수월하게 머지하고, 풀 받으며 진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파일 업로드 관련 해서 찾아보는데 아직 진행하지는 않았지만 어려워보이지는 않아서 기대가 된다.
트래픽 예측 및 준비
트래픽 예측: 트래픽 패턴을 분석하여 특정 시기에 트래픽이 증가할 가능성을 예측합니다. 이를 통해 사전에 대비할 수 있습니다.
자동 확장(Autoscaling):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여 서버 인프라를 자동으로 확장하거나 축소할 수 있도록 설정합니다. AWS, GCP, Azure 등의 클라우드 서비스는 자동 확장 기능을 제공합니다.
스케일 아웃(Scaling Out)
서버 자원 추가: 트래픽 부하를 분산시키기 위해 서버 자원을 추가합니다. 이는 로드 밸런서를 통해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습니다.
로드 밸런싱: 로드 밸런서를 이용해 트래픽을 여러 서버에 분산시켜 개별 서버의 부하를 줄이고 성능을 향상시킵니다.
캐시 활용
CDN(Content Delivery Network): CDN을 사용하여 정적 콘텐츠를 전 세계에 분산 배포함으로써 서버 부하를 줄이고 사용자에게 더 빠른 응답을 제공합니다.
애플리케이션 레벨 캐시: Redis나 Memcached와 같은 인메모리 캐시를 이용해 자주 조회되는 데이터를 캐시하여 데이터베이스 부하를 줄이고 응답 시간을 단축시킵니다.
코드 및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코드 최적화: 코드를 개선하여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합니다. 비효율적인 코드는 서버 부하를 높일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최적화: 데이터베이스 쿼리를 최적화하고, 인덱스를 추가하거나 쿼리를 재구성하여 더 빠르고 효율적으로 실행되도록 합니다.
데이터베이스 샤딩: 데이터를 여러 데이터베이스 서버에 분산 저장함으로써 트래픽 증가에 대비합니다.
모니터링 및 스케일 인(Scaling In)
실시간 모니터링: Prometheus, Grafana, Datadog 등의 도구를 사용하여 시스템 상태를 지속적으로 체크합니다.
경고 시스템: 트래픽 급증 시 자동으로 알림을 보내주는 경고 시스템을 설정하여 빠르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합니다.
스케일 인: 필요에 따라 서버를 축소시켜 자원을 효율적으로 사용합니다.
클라우드 서비스 활용
클라우드 기반 인프라 사용: 필요에 따라 서버를 신속하게 추가하거나 축소할 수 있는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유연하고 신속하게 인프라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부하 테스트 및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
부하 테스트: 시스템이 어느 정도의 트래픽을 견딜 수 있는지 이해하기 위해 정기적인 부하 테스트를 수행합니다.
이벤트 드리븐 아키텍처: 이벤트 기반 아키텍처를 도입하여 스케일링을 자동화하고 트래픽에 따라 서비스를 유연하게 조정합니다.
보안 강화
DDoS 방어: WAF(Web Application Firewall)나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업체의 DDoS 방어 솔루션을 사용하여 DDoS 공격에 대비합니다.
IP 차단 및 제한: 의심스러운 IP나 특정 국가의 IP를 차단하거나 요청 횟수를 제한하여 악성 트래픽을 방어합니다.
백업과 복구 전략 수립
백업 및 복구 전략: 잠재적인 문제에 대비하여 백업과 복구 전략을 수립하여 데이터 유실을 방지합니다.
ORM 기능의 최대한 활용
ORM이 제공하는 고급 기능들을 최대한 활용합니다. ORM의 기본적인 CRUD 기능 외에도, ORM은 종종 복잡한 쿼리를 쉽게 작성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다양한 기능을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Django ORM의 annotate, aggregate 등을 사용하면 복잡한 집계 쿼리를 간단하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Raw SQL 사용
복잡한 쿼리를 ORM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경우, 직접 Raw SQL을 사용하여 문제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ORM은 일반적으로 Raw SQL을 사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필요한 복잡한 쿼리를 직접 작성하고 ORM의 다른 기능들과 결합하여 사용할 수 있습니다.
쿼리 분해 및 최적화
복잡한 쿼리를 여러 개의 작은 쿼리로 분해하여 처리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각 쿼리가 더 단순해지고 이해하기 쉬워집니다. 또한, 각 쿼리를 개별적으로 최적화할 수 있는 기회가 생깁니다.
쿼리 최적화 작업에는 쿼리 실행 계획을 분석하여 성능 병목을 찾고, 인덱스를 추가하거나, 불필요한 데이터를 걸러내는 등의 작업이 포함될 수 있습니다.
뷰(View) 또는 저장 프로시저 사용
데이터베이스에서 뷰(View)나 저장 프로시저를 사용하여 복잡한 로직을 캡슐화할 수 있습니다. 이를 통해 응용 프로그램 코드에서 복잡한 쿼리를 직접 작성하지 않고, 데이터베이스 레이어에서 처리할 수 있습니다. ORM은 뷰와 저장 프로시저를 쉽게 호출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캐싱(Caching) 사용
복잡한 쿼리 결과를 캐싱하여 자주 사용하는 데이터를 메모리에서 빠르게 접근할 수 있도록 합니다. 캐시를 사용하면 데이터베이스 부하를 줄이고 응답 속도를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Redis, Memcached 등의 인메모리 데이터 저장소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데이터베이스 구조 개선
데이터베이스 구조를 개선하여 쿼리 성능을 향상시킬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정규화를 통해 데이터 중복을 줄이고, 필요에 따라 적절한 비정규화 작업을 수행하여 쿼리를 단순화할 수 있습니다.
ORM과 비즈니스 로직의 분리
비즈니스 로직을 ORM과 분리하여 관리합니다. 복잡한 비즈니스 로직이 ORM 쿼리에 혼합되면 유지보수성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비즈니스 로직을 별도의 서비스 계층에서 처리하고, ORM은 데이터 접근만을 담당하도록 구조를 개선합니다.
이와 같은 접근법들을 통해 ORM을 사용하면서도 복잡한 쿼리를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성능을 최적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