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용자의 요청이 UI를 통해 들어오고, 애플리케이션의 컨트롤러를 통해 비즈니스 로직을 거쳐 데이터를 처리하며, 그 결과가 사용자에게 다시 UI를 통해 표현되는 과정. 동시에, 각 계층은 서로 분리되어 있어서 독립적인 업데이트와 유지보수가 가능하다는 것을 보여줌!! 이것이 핵심.
클라이언트(Client): 사용자가 실제로 상호작용하는 부분으로, 여기서 사용자의 요청이 시작
표현 계층(Presentation Layer): 애플리케이션에서 우리가 보고 상호작용하는 부분, MVC의 '뷰(View)'와 '컨트롤러(Controller)'가 여기에 해당. 사용자의 요청을 받아들이고 (컨트롤러를 통해), 사용자에게 정보를 보여주는 역할(뷰를 통해). 또한, 사용자의 입력을 처리하고 그에 따라 모델(Model)에 명령을 내리는 컨트롤러를 포함.
비즈니스 로직 계층(Business Logic Layer): 애플리케이션의 핵심 기능과 규칙이 구현되는 부분. 표현 계층과 데이터 액세스 계층 사이에서 데이터를 처리하고 비즈니스 규칙을 적용.
운영 규칙
을 반영하며,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의 실제 활동을 지원하도록 한다. 따라서 "비즈니스 로직"이라는 용어는 소프트웨어가 비즈니스의 실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어떤 결정을 내리고, 어떤 조치를 취해야 하는지를 결정하는 데 사용된다.데이터 액세스 계층(Data Access Layer): 데이터베이스 또는 다른 영구 저장소와의 상호작용을 담당하는 계층. 여기서는 데이터를 저장하고 조회하는 CRUD(Create, Read, Update, Delete) 연산이 이루어짐.
컨트롤러 == 리모컨
모델 == 상품양식, 객체 껍데기
뷰 == 프론트 화면
비즈니스 로직(서비스 레이어) = 두뇌(cpu)
Data Access Layer == 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