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rafton Jungle] week5 WIL

Lee Jin Hyuk·2026년 4월 2일

AI 활용 & 회고

AI를 쓰면서 느꼈던 점

이번 주차 동안 사람들이 AI를 사용하는 방식을 계속 관찰해봤다.

생각보다 많은 사람들이 AI를 비효율적으로 사용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대표적으로 느낀 점은 다음과 같다.

  • 에러를 제대로 정리하지 않고 그대로 복붙만 하는 경우가 많다
  • 무엇을 원하는지도 명확하게 설명하지 않은 채 답을 기대한다
  • 단순한 생각조차 하지 않고 바로 AI에게 맡기는 경우도 있었다

이걸 보면서 느낀 건 하나였다.

AI는 잘 쓰면 생산성을 높여주지만,
생각 없이 쓰면 오히려 더 비효율적이다.

결국 중요한 건 AI가 아니라 "사용자의 사고 과정"인 것 같다.

앞으로는 AI에게 질문하기 전에

  • 내가 어디까지 이해했는지
  • 정확히 무엇을 원하는지
    를 먼저 정리하는 습관이 필요하다고 느꼈다.

이번 주 목표 & 회고

알고리즘 마지막 주차였기 때문에
이번 주 목표는 AI 없이 문제를 풀어보는 것이었다.

  • 그리디 문제 하나를 AI 없이 풀어낸 경험이 있었다
    → 이건 꽤 의미 있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보면 아직은

AI 없이 문제를 푸는 실력은 부족하다

라는 걸 인정하게 된 한 주였다.


협업 관련 회고

이번 주에 가장 인상 깊었던 건 코드 리뷰 기반 협업 경험이었다.

태정님이 코드 리뷰 방식으로 협업을 도입했는데,

  • 알고리즘 주차에서는 거의 느끼기 어려웠던
    "팀으로 문제를 푼다"는 느낌을 처음 받았다
  • 혼자 풀 때보다 다양한 접근을 접할 수 있었다

특히,같은 문제를 같이 풀면서 서로의 사고 과정을 공유하는 경험이 좋았다.


팀원과 함께 문제 풀이 경험

규정님과 함께 신입 사원 문제를 처음부터 같이 풀어본 경험도 기억에 남는다.

  • 혼자 풀 때보다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다
  • 서로 설명하는 과정에서 이해도가 올라갔다
  • 문제를 풀면서 자신감도 조금 생겼다

혼자 풀 때는 막히면 그대로 멈추는 경우가 많은데,
같이 하면 사고가 계속 이어진다는 걸 느꼈다.


아쉬웠던 점

초반에 세웠던 목표 중 하나가

AI보다 팀원을 먼저 활용하기

였는데, 결과적으로 한 번도 제대로 지키지 못했다.

이건 단순한 습관 문제라고 느꼈다.

AI가 편하니까 무의식적으로 먼저 찾게 되는 구조였다.


다음 주차를 위한 생각

  • AI를 완전히 배제하는 것이 아니라
    "언제 쓰고, 언제 안 쓸지 기준을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
  • 혼자 고민 → 팀원과 공유 → 그래도 안되면 AI
    이런 흐름을 의식적으로 만들어야 할 것 같다
  • 협업을 통해 얻는 인사이트가 생각보다 크기 때문에
    다음 주차에는 더 적극적으로 팀원을 활용해볼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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