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주는 pintos 2주차 user_program을 구현하였다..
저번주는 pintos 첫 주차이고 목요일 발표가 끝나고 테스트를 통과하지 못한 부분을 나머지 구현하느라 WIL을 쓰지 못했지만 이번주는 너무나도 값진 경험들을 많이해서 공유하고자 WIL을 적어보려 한다..
pintos project2 를 진행하면서 이론으로 알고있는 것과 그것을 코드로 구현하는 것은 크게 다르다는 것을 뼈저리 느끼게 되었다. 특히 이미 구현되어있는 helper 함수들이나 #define 함수들을 파악하고 그것을 사용해서 구현을 했어야 하는데 이 과정속에서 현업에서 레거시 코드를 분석하고 오류를 해결하거나 기능을 구현하는 일이 얼마나 힘든 일인지 알게 되었다.
크래프톤 정글을 들어오기 전에 pintos 주차에는 다른 팀들의 속도를 신경쓰지 않고 우리 팀만의 페이스 대로 테스트를 모두 다 통과하지 못하더라도 스스로 deep - dive를 하면서 AI 도움을 최소화 하면서 구현 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는데... 구현하면서 어려움을 느끼자 AI도움을 받기 시작하였고 결국 살면서 가장 몰입한 경험을 pintos 경험이라고 감히 말 할 수 없을 정도로 몰입해보지는 못했다..
내일 부터 pintos 마지막 project3 (virtual memory)을 하는데 이때는 정말 최대한 몰입을 하여 deep -dive 해보고 정말 안되는 경우 AI 도움을 조금씩 받아 내 스스로 만족할 수 있는 경험을 해보려고 한다..
미래의 나는 매일 이 pintos 회고를 보며 꼭 나약해지지 않고 내 스스로 만족 할 수 있는 경험을 하기 바란다..
이번 팀은 총 2주간 같이 팀을 했다. 크래프톤 정글에 와서 처음으로 진짜 팀 단위 협업이라는 것을 진행해보았다. 동료 학습을 통해 이론을 같이 학습하고 구현해야 할 부분을 나눠서 구현하고 PR을 작성해 코드 리뷰 하는 팀 협업을 진행했었다.
이 과정속에서 값진 경험, 아쉬운 경험 등을 했는데 이러한 것들을 공유해보려고 한다.

포스트잇이 겹쳐진 것은 비슷한 항목끼리 겹쳐 놓은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