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를 도커로 배포하게되면 도커 컨테이너가 사라지게되면 DB도 모두 사라지게됩니다.
따라서 mysql을 제공해주는 컴퓨터를 따로 빌리게되면 안정성과 가용성(두개의 DB 사용-스페어)까지 보장됩니다.
이름과 비밀번호 리전 버전(8.0)등을 정해주고, 가용성은 단일영역(1개) 여러영역(중단시 다른 DB로 자동 장애조치)을 선택할 수 있으며 여러 영역의 경우 비용이 오릅니다.
인스턴스 맞춤설정에서 성능등을 설정할 수 있고 비용이 달라집니다.
외부에서는 접속을 못하도록 비공개IP로 설정해주고 네트워크는 default네트워크로 해주어 default네트워크인 GCP의 컴퓨터들은 서로 접속이 가능하게 해줍니다.
(바로 설정이 되지않는다면 오른쪽에 생긴 설정창에서 API사용설정 -> 자동으로 할당된IP범위사용을 선택하고 계속 -> 연결만들기)
네트워크확인은 VPC네트워크에서 확인이 가능하고 다른 네트워크 생성도 가능합니다.
데이터베이스에서 데이터베이스의 이름을 정하고 생성해줍니다.(사용자에서 비밀번호 변경등도 가능)
TypeOrmModule 설정의 host를 비공개IP주소로 해주면 이제는 비공개IP주소를 통해 컴퓨트엔진에서 SQL로 접속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