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nt로 바꾸고 한달 정도가 지난 것 같다.
그동안 꽤나 많은 것을 했다. html구조 잡기, css 레이아웃 짜기, 바닐라 js, React의 기초적인 활용부터 React스럽게 웹을 만드는 방법까지,
주저리 쓰고 싶지 않다
잘 하고 싶고, Pro의식을 가지고 싶다.
그게 내가 나를 자랑스럽게 여길 수 있을 것 같다.
위코드 2주차 플젝 끝날 때 까지 리액트 홈페이지에 잇는 문서 왠만한건 읽어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