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18일 6번째 코딩테스트를 치뤘다.
이번 시험범위는 투포인터와 그리디였다.
그리디는 기존 알고리즘에 비해 상당히 골때리는게
매 순간 최선의 답을 선택해 나가는 방법이라고 하는데
딱히 정형화된 풀이방법이 없다.
말 그대로 답이없다. 아 제발. 막가파도 아니고원.
이것도 찔러보고 저것도 찔러보고 어떻게든 해보겠다는 욕망이 나타나서 그리디인가...
이번엔 어쩐일로 두 문제나 맞혔다.
두 문제 40점에 절반 정도 맞힌 한문제(12점) 해서
무려 52점이다.
...... 이번게 쉬웠나 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