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속성 전이
- 특정 엔티티를 영속상태로 만들 때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 상태로 만들고 싶을 때
- CASCADE 옵션으로 제어
- 영속성 전이는 연관관계를 매핑하는 것과 아무 관련이 없다.
- 엔티티를 영속화할 대 연관된 엔티티도 함께 영속화하는 편리함을 제공할 뿐이다.
// 영속성 전이 : 저장
@OneToMany(mappedBy = "parent", cascade=CascadeType.PERSIST)
CASCADE의 종류
- ALL : 모두 적용
- PERSIST : 영속
- REMOVE : 삭제
- MERGE : 병합
- REFRESH : REFRESH
- DETACH : DETACH
- 여러 속성을 같이 쓰는 것이 가능하다.
cascade= { CascadeType.PERSIST, CascadeType.REMOVE }
- PERSIST와 REMOVE는 실행 시점에 바로 전이가 발생하지 않고 flush를 호출할 때 전이가 발생한다.
PERSIST
- 부모를 영속화할 때 연관된 자식도 함께 영속화한다.
- JPA에서는 엔티티를 저장할 때 연관된 모든 엔티티가 영속 상태여야 한다.
- 따라서 부모와 엔티티를 모두 따로 영속화해주지 않을려면 이 속성을 만드시 사용해야한다.
- 그러나 부모를 삭제할 경우 자식은 그대로 남아있게 된다.
private static void saveWithCascade(EntityManager em) {
Child child1 = new Child();
Parent parent = new Parent();
child1.setParent(parent);
em.persist(parent);
}
REMOVE
- 부모 객체가 삭제 될 때 연관된 자식 엔티티도 함께 삭제하는 옵션
REMOVE
설정없이 부모 엔티티를 지우면, 부모 행을 삭제하는 순간 자식 테이블에 걸려있는 외래 키 제약 조건으로 인해 외래키 무결성 예외가 발생한다.
ALL
- cascadeType이 제공할 수 있는 모든 옵션을 적용
- 자식 엔티티의 생명주기를 완벽하게 제어하고 싶을 경우 사용
고아 객체
- 고아 객체 제거 : 부모 엔티티와 연관관계가 끊어진 자식 엔티티를 자동으로 삭제한다.
orpahnRemoval = true
- 이 속성을 지정했을 때, 부모가 가지고 있는 자식 컬렉션에서 remove를 통해 엔티티를 제거하게 되면, 자동으로 삭제 쿼리가 날아간다.
- 반드시 참조하는 곳이 하나일 때 사용해야한다. (특정 엔티티에만 종속되는 경우 사용)
@OneToOne
, @OneToMany
연관관계 일때만 가능
- 참고로 개념적으로 부모를 제거하면 자식은 고아가 된다. 따라서 고아 객체 제거 기능을 활성화 하면, 부모를 제거할 때 자식도 함께 제거된다. 이것은 CascadeType.REMOVE처럼 동작한다.
Parent parent = em.find(Parent.class, id);
parent.getChildren().remove(0);
모든 자식들을 제거하는 방법
1) 자식 컬렉션을 비운다.
👉 `parent.getChildren().clear();
2) 부모 엔티티를 삭제한다.
👉 이는 영속성 전이 속성 중 CascadeType.REMOVE를 사용한 것과 같다.
영속성 전이와 고아 객체 제거를 함께 쓴다면?
CascadeType.ALL + orphanRemoval=true
- 스스로 생명주기를 관리하는 엔티티는 em.persist()로 영속화, em.remove()로 제거
- 두 옵션을 모두 활성화 하면 부모 엔티티를 통해서 자식의 생명 주기를 관리할 수 있음
- 도메인 주도 설계의 Aggregate Root개념을 구현할 때 유용하다.
참고자료
- 자바 ORM 표준 JPA 프로그래밍, 김영한 저